한겨레는 모든 기사를 왜곡된 이념으로 자체검열하고 데스크 위의 데스크로 군림하고 있는 젠더데스크를 해체해야한다.
문학작품을 왜 니들 마음대로 수정하냐, 어디 심각한 여성혐오표현이 들어있더라도 그대로 평가 받고 욕먹도록 해라.
또, '모르겠소' -> '모르겠어' , '있는데도요?' -> '있는데도?' 같은 걸 수정하는 건 절대 용납하면 안 된다.
당시의 시대상이나 작품 내의 분위기를 투영해서 번역한 건데 저딴식으로 수정하면 아예 느낌이 달라지지 않냐
가부장적인 남편과 순종적인 아내의 작품내에서의 대화를 저런식으로 하나하나 수정하다보면
나중에는 소설 내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독자가 인물들간의 감정선을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지 않겠냐
저 작가들이나 역자들이 여성을 혐오하기 위해서 굳이 저런 표현을 썼다고 생각하냐
차라리 복지를 말하면 빨갱이라고 매도하고 시장개발을 전체주의라고 매도하는 게 낫겠다.
표현의 자유, 역사적 배경, 독자 개인의 스스로 생각하는 힘 모든것을 때려잡는게 마치 중국의 그것과 비슷하다
문학작품을 왜 니들 마음대로 수정하냐, 어디 심각한 여성혐오표현이 들어있더라도 그대로 평가 받고 욕먹도록 해라.
또, '모르겠소' -> '모르겠어' , '있는데도요?' -> '있는데도?' 같은 걸 수정하는 건 절대 용납하면 안 된다.
당시의 시대상이나 작품 내의 분위기를 투영해서 번역한 건데 저딴식으로 수정하면 아예 느낌이 달라지지 않냐
가부장적인 남편과 순종적인 아내의 작품내에서의 대화를 저런식으로 하나하나 수정하다보면
나중에는 소설 내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독자가 인물들간의 감정선을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지 않겠냐
저 작가들이나 역자들이 여성을 혐오하기 위해서 굳이 저런 표현을 썼다고 생각하냐
차라리 복지를 말하면 빨갱이라고 매도하고 시장개발을 전체주의라고 매도하는 게 낫겠다.
어느정도 선 넘으면 뒤지게 혼나봐야지 적절한 선을 지키지
일은 해야하니 저런 븅1딱 같은 짓이나 하고 앉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