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 근황

영끌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05.12 13:34
무언가를 구매할 때 명심해야 할 제1원칙.
[절대 성급하게 흔들린 심리로 구매하지 말 것]

배가 고프다거나 배가 부르다거나 술에 취했다거나 화장실이 급하다거나
이리저리 알아보지 않고 반짝이는 매진임박 사인이 뜬 광고에 혹해서 등등의 이유로
냉철하고 차분한 이성을 유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구매하는 건
차후 시간이 지나고 제 정신상태로 돌아왔을 때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걸 명심해야 함.

제2원칙은
[유행을 따르지 말 것]
사람들이 몰린다는 건 평소 정상 상태에 비해 과도한 수요가 형성되었다는 의미로
가격이 크게 뻥튀기된 상태라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도 함.
다시 말해 평소의 가격보다 웃돈을 얹어주고 사는 것이므로
유행이 식는 순간,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
후에 다시 판매를 해야 하는 물건이라면 손해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짐.

이 2가지 원칙은 단순히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시간, 인생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크게 빛을 발할 것임.
SDVSFfs 05.12 15:59
흐음..집 슬슬 알아봐야하나 하나 사고싶은디..
긴급피난 05.13 00:49
대손충당금 괜찮으려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13 "더 데려와" 중1 여자아이들 유인해 '성폭행'한 헬퍼들 댓글+3 2025.03.22 4763 1
18712 "김건희가 또 사고쳤다" 尹 앞서는 여조 미리 퍼뜨려 댓글+2 2025.03.22 4307 5
18711 헌재 앞 경찰 팔꿈치로 가격하고 넘어뜨려…유튜버 현행범 체포 2025.03.22 3777 2
18710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2025.03.22 3560 2
18709 “유튜브 보다 성적 충동”...홀로 사는 여성 성폭행한 60대 댓글+3 2025.03.22 3805 1
18708 "직무 유기로 초등교사 고발"…요즘 학부모들 난리난 까닭 댓글+1 2025.03.22 3452 1
18707 최근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심각해졌다는 한국의 사교육 시장 2025.03.22 4070 3
18706 18살 어린 제자와 이성관계 맺은 교수…법원 "징계 안돼" 댓글+4 2025.03.22 5657 3
18705 틴팅 사장님들이 진상고객 구분하는 법 댓글+9 2025.03.21 6352 6
18704 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ㄷㄷㄷ 댓글+16 2025.03.21 7459 15
18703 120만 청년 백수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13 2025.03.21 6824 8
18702 [단독]연세대, 의대 24학번에 "제적 시 재입학 절대 불가" 경고 댓글+3 2025.03.21 5569 3
18701 김건희 “총가지고 뭐하냐? 이재명 쏘고싶다” 댓글+5 2025.03.21 5696 9
18700 의외로 절대해선 안 되는 발언 댓글+5 2025.03.21 6013 5
18699 특가상품 샀다가 고소할거란 소리 들은 사람 댓글+7 2025.03.21 4893 3
18698 빽다방 지금 소비자와 '기싸움'하나.... 오해받을수도 댓글+1 2025.03.21 539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