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로 간 해병대 탈영병 인터뷰

우크라이나로 간 해병대 탈영병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2.03.29 14:24
전우애문제는 아니였나보네..
취지가 어떻든간에 탈영은 아니다.
정장라인 2022.03.29 14:50
내부문제가 터지면 해결할 생각안하고 덮고, 외부로 문제가 드러나게되면 기를쓰고 달려든다...
어디서 좀 들어본 시나리오 같은데...?
보님보님 2022.03.29 15:19
부사관 한다고 했다고 기수열외???? 시나리오 쓰고있는거 같은데
shaakfsa 2022.03.29 16:13
[@보님보님] 다른부분에 있어서는 시나리오 쓰는건 같긴 한데
부사관한다고하면 안좋게 보는 시선은 저 근무할때도 있었어요
전입 갔을때 없었는데 부사관 지원했다가(아마 부사관 후보생하다가 퇴소당한듯?) 다시 온 선임있었는데
기수열외까지는 아니고  그 윗 선임들이 놀리거나 갈구던 기억이 있네요

부사관 지원하는걸 기리까시 라고 하는데 치면 나올듯
피웅 2022.03.29 17:47
[@shaakfsa] 부대마다 다른듯 ?
저희부대는 딱히 그런건 없었음
decoder 2022.03.29 16:20
부사관 한다고 기수열외는 뭐 그 당시에 내부반 고참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전역해 버리는 애들이고, 그 상태에서 1년만 지나면 무시할 사람들이 다 전역 해 버리고 없는데 뭐하러?
유구한바람 2022.03.29 21:33
[@decoder] 그시간이 지옥같으니까, 부대별로 다르다지만 나같은경우는 12군번인데 변기에 머리박고 물내리는것까지 당해봄, 내가잘못한것도아니고 갓일병 단 선임하나가 초병수칙 못외웠다는 이유로 이등병들 전부, 그 1년이 차라리 저새끼 죽이고 살인죄로 감옥가는게 나을거같은 시간이니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38 rotc 근황 댓글+2 2022.04.01 08:17 5423 1
6537 돈 빌려가고 안 갚는 동창 참교육한 웃대인 댓글+11 2022.04.01 08:14 4949 3
6536 꽃놀이패 가지고 노는 국짐당 댓글알바 전략 요약. 댓글+43 2022.03.31 22:47 5291 7
6535 RTX3080 그래픽카드 재포장 논란 댓글+10 2022.03.31 13:00 6040 7
6534 한국이 너무 그리운 터키 여자 댓글+7 2022.03.31 12:58 6504 8
6533 화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임산부 후기 2022.03.31 12:37 5903 3
6532 이번 지명수배 된 가평 살인사건 여자의 과거 댓글+4 2022.03.31 12:33 5657 0
6531 특활비 검증했다고 말했다 거짓으로 들어났다! 댓글+4 2022.03.31 11:49 5174 6
6530 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댓글+7 2022.03.31 09:50 5353 4
6529 북한, ICBM 폭발로 김정일대학 지붕 파손 및 두명사망.News 댓글+3 2022.03.31 09:48 5177 4
6528 편의점에 잠옷 입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은 이유 댓글+10 2022.03.31 09:46 5637 3
6527 "신생아 몸에서 담배냄새" 아동학대 의심한 공무원이 한 일 댓글+1 2022.03.31 09:45 5592 5
6526 이근 근황 댓글+8 2022.03.31 09:44 6664 6
6525 HDC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2 2022.03.31 09:43 6179 4
6524 KBS가 방송프로 2개를 말아먹은 과정 댓글+7 2022.03.31 09:41 8350 8
6523 상속 토지를 소유주에게 긴빠이하려다 실패한 지자체 댓글+3 2022.03.31 09:40 60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