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폭행 혐의 고교생 4명 입건, 그런데 폭행 도구가……?

노인 폭행 혐의 고교생 4명 입건, 그런데 폭행 도구가……?



노인을 상대로 폭력 행위+위안부 소녀상 모욕 그랜드슬램 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8.29 12:26
토왜가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15지네요 2021.08.29 12:36
재활용안되는 ㅆㄹㄱ들이네
광화문 광장에 묶어서 몇일 던져두면 안되나
그럼 적절한 처벌이 될꺼같은데
오만과편견 2021.08.29 13:30
나랏님들 하는거 보고 배우는겁니다..
이래도 되는구나 하고
메흥민 2021.08.29 17:06
[@오만과편견] 언제적 나랏님.. 그새기들은 그냥 도둑놈들입니다
블리 2021.08.29 14:35
애들은 적당한 체벌을 받으며 자라야 합니다
공평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같은 나이 또래의 친구가
감옥에 가는 것도 봐야 하구요
(할머니... 용서해주시면 안됐습니다...)
초등생부터 중•고등학교 진학 뒤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가거나 합당한처벌을 받는 것을 가르치고 알려야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8.29 16:00
아주 떡잎부터 다른 일베충이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8.29 17:27
어린놈의새끼들이 왜 저모양인지 따지려면
어쩔수없이 부모를 볼 수밖에 없단말야,,

부모를 보고나서, 아.. 왜 애들이 저지경인지 납득이 될거같은ㄷㅔ
철구 최근 사건때도  부모를 보니,,  퍼즐이 맞춰졌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069 "이재명, 대장동 민간 개발 격려…김만배도 고발" 댓글+3 2021.10.06 00:35 3119 4
4068 이재명, 음주운전 당시 0.158% ‘면허 취소 수준’ 댓글+27 2021.10.06 00:25 3897 9
4067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신청 닷새 째 검토중 댓글+15 2021.10.05 21:09 3855 6
4066 日 극우단체와 협력‥전직 요원에 국정원 활동비 댓글+5 2021.10.05 20:31 3383 1
4065 일반인과 의료진의 코로나 인식 차이 댓글+7 2021.10.05 19:48 5379 15
4064 윤석열 장모 최씨, '주거지 이탈' 보도되자 주거제한 변경 신청 댓글+3 2021.10.05 18:39 4030 4
4063 윤석열 장모 '800억 개발 특혜' 또 터졌다..양평군 특별 인허가? 댓글+6 2021.10.05 17:35 3617 8
4062 대장동 개발 의혹 주요 인물 댓글+12 2021.10.05 13:46 3920 6
4061 쌍칼자매 영입한 그리스 PAOK 감독 한국 조롱 논란 댓글+11 2021.10.05 13:45 4112 3
4060 손바닥 '王자' 안지우고 나온 이유 댓글+5 2021.10.05 13:43 4955 6
4059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근황 댓글+4 2021.10.05 13:41 5436 9
4058 방송 속 연예인 마스크의 비밀 댓글+9 2021.10.05 13:39 4929 6
4057 여가부에 경고한 감사원 댓글+4 2021.10.05 13:37 4311 4
4056 최은순 주거이탈. 댓글+2 2021.10.05 01:12 6737 5
4055 진짜로 나온 기사 댓글+15 2021.10.05 00:27 6483 8
4054 호주석탄수입금지가 중국 정전의 원인일까? 댓글+4 2021.10.05 00:02 512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