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책 읽어보면 틀린말도 아님.
"해외 사례 보면, 집 가진 사람은 보수화된다"고 자기 책에 쓰는 인간을, 그것도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을 또 기용하는 이유가 뭐겠니?
이명박 임기 초와 박근혜 임기 말 서울 집값이 같은 수준인데 왜 노무현 문재인때만 이 난리인지 생각 해 본적은 있음? 아 이것도 다 코로나 탓으로 돌리시게요?
[@Roteiro]
쥐 닭때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산가격이 폭락했고, 북한과의 관계도 전쟁 일보직전이었고, 외교도 제대로 못해서 미국에게 찍혀서 사드배치 받는 상황이라서 부동산 가격이 하향세였지요.
실제로 건설경기 부양하려고 건설회사출신 쥐박이가 온갖 짓을 다해도 경기부양은 되지 않았지.
글을 읽어보면 이제부터는 전세거주자의 경우
계약이 갱신되었을때 전세가격이 4억에서 5억으로 오르면,
오른만큼은 (1억) 대출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계속 거주가 가능한거 아닌지?
그 전까지는 5억으로 올랐을때 5억의 80퍼센트까지 대출을 해줬다고 하고요.
(오른게 1억이면 1억만 필요한데 왜 4억을 대출해줌? 그럼 3억이 남는데요? )
현재 실거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불리한 점은 없는듯합니다.
1억만 필요한데 3억이나 더 땡길수 있었던게 전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그 돈을 또 굴려서 이득을 추구하지 않았을까요?
칸트의 정언명령을 아시는 분 있나요?
이런 행위를 다수가 하는것이 정언명령에 부합하는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노예들은 주인님 앞에서나 짖고 꼬리흔들고 태극기나 흔들지
왜 서민걱정이냐
머리쥐어박으라고하시는데 그만한 경제적 논리를 펼치고 쥐어박으라고해야죠
극단적인 예 하나만 놓고 이야기하면 설득이 안되네요
이 작성자 전 글 이니까 알아서 거르셔도 됩니다.
"해외 사례 보면, 집 가진 사람은 보수화된다"고 자기 책에 쓰는 인간을, 그것도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을 또 기용하는 이유가 뭐겠니?
이명박 임기 초와 박근혜 임기 말 서울 집값이 같은 수준인데 왜 노무현 문재인때만 이 난리인지 생각 해 본적은 있음? 아 이것도 다 코로나 탓으로 돌리시게요?
실제로 건설경기 부양하려고 건설회사출신 쥐박이가 온갖 짓을 다해도 경기부양은 되지 않았지.
부동산 가격이 그때 하향세였다고 하시는데 혹시 근거가 있나요?
일베들이 이상한 용어 자꾸 만들어 내서 함 써본거니 사이 좋게 지내자꾸나 ㅋㅋㅋ
계약이 갱신되었을때 전세가격이 4억에서 5억으로 오르면,
오른만큼은 (1억) 대출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계속 거주가 가능한거 아닌지?
그 전까지는 5억으로 올랐을때 5억의 80퍼센트까지 대출을 해줬다고 하고요.
(오른게 1억이면 1억만 필요한데 왜 4억을 대출해줌? 그럼 3억이 남는데요? )
현재 실거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불리한 점은 없는듯합니다.
1억만 필요한데 3억이나 더 땡길수 있었던게 전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그 돈을 또 굴려서 이득을 추구하지 않았을까요?
칸트의 정언명령을 아시는 분 있나요?
이런 행위를 다수가 하는것이 정언명령에 부합하는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주거비지출 폭등은 국민들 거지만들기엔 최고의 전략적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