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에 대한 해결책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주거안정욕구를 이용. 좋은 정책인 것 같네요.
오히려 더 극단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난 10년간 출산장려예산으로 30조가 들었다는데 연간 출생자수가 30만명 정도.
대충 계산하면 신생아 1명당 천만원정도 예산이 들었는데도 계속 출생률이 급감.
효과도 없는 멍청한 정책을 쓰느니 차라리 신생아 1명당 천만원을 지급하는게 효과가 좋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방균형발전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정책이라면 찬성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행복이든 장기임대 주택이든... 다 괜찮습니다.
안들어가려고 하는건 편의성 때문이 아니라 남들은 집사고 오를때 본인들은 계속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죠.
살 집이 없다.!! 고 GR 염병을 떠는 것들은 실제로 살 집이 없는게 아닙니다.
가격이 오를만한 살 집이 없다는거죠.
10년전 2년 전에 3억~5억으로 서울 외각에 아파트사서 10년만에 10억으로 두배장사 한걸 본 사람이
지금 자기도 그런 집을 사고 싶은데 그런 집이 없다는겁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움 10새끼들 입니까?
지가 능력없는걸 스스로 인정하면 자괴감 드니까 남탓(정부/정책) 탓 하면서 스스로 자기위로 하는거죠.
분노에 잡아먹혀서 이미 이성 따위는 없는 것들이라서 보수 똥꾸멍 빠는거죠.
정작 자본주의 최상위 기득권한테 조종당하는지도 모르고 ㅎㅎㅎ
이러니 개돼지라고 할만하죠.
[@통영굴전]
정부탓만 하다니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한 게 맞아요
방향성만 제시하면 뭘 합니까?
잘못된 인사와 실무진에 대한 미온한 대처로 여기까지 온 겁니다.
누구처럼 결과 안좋으면 가차없이 짜르기라도 했어야 됩니다.
인사권이 얼마나 무서운 힘인데요. 그걸 제대로 활용하면 책상에 앉아서 펜대만 굴리는 공무원들 얼마든지 성과내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답답해하는게 그런거구요. 국가의 지도자는 좀 독하게 굴 필요가 있습니다.
윗사람이 저렇게 인자한데 누가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자기 집값 오르길 바라는건 공무원이나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일텐데요.
반면 애를 낳은 사람이 입주를 하면 지자체 복지가 증가되기는 하지만 세수가 마이너스가되겠죠. 어차피 거둬들이던 돈이니...
좀 이기적인거 같지만 재정 빵꾸 안내고 신규 유입을 증가시키는 효울적인 방안인 것 같습니다.
대신 같은 2자녀인데 동일한 혜택을 못보는 기존 가구는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있을 듯. 쉽진 않겠지만 요거만 잘 해소된다면 좋은 사업인거 같음.
오히려 더 극단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난 10년간 출산장려예산으로 30조가 들었다는데 연간 출생자수가 30만명 정도.
대충 계산하면 신생아 1명당 천만원정도 예산이 들었는데도 계속 출생률이 급감.
효과도 없는 멍청한 정책을 쓰느니 차라리 신생아 1명당 천만원을 지급하는게 효과가 좋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방균형발전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정책이라면 찬성입니다.
동탄에 친구 들어간거 얘기 들어보면 나쁘지 않던데 또 인터넷에서는
아주 염병을 하길래 실제로 살아볼 수도 없고
꼭 선택할만 한지 궁금하네
안들어가려고 하는건 편의성 때문이 아니라 남들은 집사고 오를때 본인들은 계속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죠.
살 집이 없다.!! 고 GR 염병을 떠는 것들은 실제로 살 집이 없는게 아닙니다.
가격이 오를만한 살 집이 없다는거죠.
10년전 2년 전에 3억~5억으로 서울 외각에 아파트사서 10년만에 10억으로 두배장사 한걸 본 사람이
지금 자기도 그런 집을 사고 싶은데 그런 집이 없다는겁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움 10새끼들 입니까?
지가 능력없는걸 스스로 인정하면 자괴감 드니까 남탓(정부/정책) 탓 하면서 스스로 자기위로 하는거죠.
분노에 잡아먹혀서 이미 이성 따위는 없는 것들이라서 보수 똥꾸멍 빠는거죠.
정작 자본주의 최상위 기득권한테 조종당하는지도 모르고 ㅎㅎㅎ
이러니 개돼지라고 할만하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한 게 맞아요
방향성만 제시하면 뭘 합니까?
잘못된 인사와 실무진에 대한 미온한 대처로 여기까지 온 겁니다.
누구처럼 결과 안좋으면 가차없이 짜르기라도 했어야 됩니다.
인사권이 얼마나 무서운 힘인데요. 그걸 제대로 활용하면 책상에 앉아서 펜대만 굴리는 공무원들 얼마든지 성과내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답답해하는게 그런거구요. 국가의 지도자는 좀 독하게 굴 필요가 있습니다.
윗사람이 저렇게 인자한데 누가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자기 집값 오르길 바라는건 공무원이나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