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회의 만들던 채널A 근황

병장회의 만들던 채널A 근황


 

넷플릭스는 미국회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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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dal 2021.10.01 13:27
병.신들인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케세라세라 2021.10.01 14:03
종편들 승인 취소가 답이지.  왜 그건 법대로 안하는거야??
밥밥도 2021.10.01 16:53
[@케세라세라] TV조선, 채널A, MBN은 점수미달로 이미 재승인 취소 기준을 넘어선지 오래되었죠.
다만 어떤 문제에 대해 방통위가 규제를 하면 종편방송사들은 그걸 들고 법원에 가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법원은 언론의 자유, 기업의 고용유지 등을 이유로 승인합니다.
그럼 해당 문제는 점수에 포함되지 않고 올해는 넘어가는 식으로 매년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방통위와 법원, 국회가 종편의 저 짓거리를 계속 묵인해주고 있는겁니다. 사실상 영원한 면죄부.

특히 MBN의 경우는 출범당시 자본금을 임직원의 지인을 차명 주주로 이용해 회사자금으로 납입하는 등의 금융범죄를 저질렀고
이에 방통위는 6개월 업무정지처분을 내렸지만 법원은 또 효력정지 결정을 내렸고 항고 또한 기각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책임이 있는 MBN의 임원들은 집행유예로 풀려났죠. 별로 큰 이슈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여당의 일부가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외치고 있지만 사실 여야 할것 없이 모든 국회의원은 언론에게 밉보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종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국회, 사법부, 언론재벌, 광고주기업 등이 모두 엮여있기 때문에 언론개혁이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10.01 14:22
넷플릭스 불법 시청을 왜 우리 정부가 대응하냐 빙구들아
류세이 2021.10.01 1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냐냐냐냥 2021.10.01 15:39
중국은 어째나 저째나 불법인데, 불법을 자행하라???
느헉 2021.10.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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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징어볶음 사진 몇장올리면 조회수 폭발.

비슷한 수법을 일간지에서 써먹고 있네 ㅋ

어떻게든 엮어야 먹고사니까
하바니 2021.10.02 12:51
미키마우스 도용하면 미국에서 대응하냐
디즈니 법무담당자가 연락하지
언론사들 좆도 공부안하네
스카이워커88 2021.10.02 23:48
그냥 현정부 일 못한다에 초점 맞추고 자극보도 할 생각만하는 애들이라 대가리 깨져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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