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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도 눈물짜면서 찬송가 부르니까 1700만원 터지더라.
매년 10%씩 매출 날라가는데 네이버 댓글로 회사 어떻게 유지할래.
신문 폐지로 수출해서 답 나오겠냐?
왜냐? 임금이 낮아서 ㅋㅋㅋㅋ 그들의 우울증 코스프레는 곧 연봉 인상 요구로 이어집니다.
올해 조선일보 노조의 연봉 인상 요구는 무려 9%였습니다.
최저임금에 침을 뱉던 그들의 평균 연봉은 최저임금 노동자의 3배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소설같은 뇌피셜을 써제끼느라 창작의 고통을 느끼니까 아프지
광고아니면 의뢰기사지
국힘당 정권잡으면 반자이 외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