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학폭논란 쌍둥이 근황

배구 학폭논란 쌍둥이 근황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108232247804363


연봉 10억 -> 1.2억(6천만원×2)


해외리그에서 재시작할 예정


자기 앞길 스스로 망친 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1.08.24 18:04
1+1 인건가
뒷간 2021.08.24 1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천만원
그래 그거라도 해야지
좀비 2021.08.24 19:47
지금 주변사람들중에 위로 해줘서 ㄸㅁ으려고 하는새끼들 ㅈㄴ많을듯ㅋㅋ
아른아른 2021.08.24 20:24
6천만원이 작은 금액도 아니고 리그 뛰다보면 협상의 여지도 있다는건데 전 갠적으로 아니다 싶네요. 스포츠라는건 팬들의 존재가 전제되어야하며 이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돈이 되는 일이기에 누군가를 쉽게 상처를 주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회생의 기회가 있다는게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워니 2021.08.24 20:51
[@아른아른] 동감합니다.
저는 자격이나 기회 모두 박탈 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슌찌 2021.08.25 03:27
죄짓고 못살지.. 선수자격박탈이라는 선례를 만들어서, 선수를 꿈꾸는 어린 예비선수들은 학폭이라는것과는 손절할수있는 제도가 되었으면 싶었는데
화이트카터 2021.08.25 08:32
저짓거리를 하고 살아오고 국내 여배, 국대에도 큰 피해를 입힌것들인데 연봉이 얼마든간에 선수로서 계속 뛸 수 있다는게 짜증날뿐. 물론 기사내용처럼 해외에서는 학폭문제를 별 신경 안쓰는 분위기인거같은데 어쨌든 계속 선수생활 한다는거아녀;
다행인건 존나 거액 연봉받으면서 뛰는건 아니라는건데 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574 술냄새 없애려고 락스 들이키고 자다 죽을 뻔한 남자 2021.08.27 18:06 5794 2
3573 잔인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앙일보 기사 댓글+6 2021.08.27 18:05 8109 19
3572 트럭에 깔려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자신의 외투 덮어주고 간 시민 댓글+3 2021.08.27 18:04 5464 5
3571 세상 급한 엔씨소프트 댓글+6 2021.08.27 18:03 5871 4
3570 文정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사람들 외면 댓글+15 2021.08.27 18:01 5109 10
3569 코로나에 걸렸다며 마트에서 침 뱉은 미국인 근황 댓글+4 2021.08.27 10:43 5504 7
3568 70년 후 댓글+1 2021.08.27 10:42 7697 13
3567 그럼하지마!!!!!!!! 콰아아아아아!!!!!!! 댓글+3 2021.08.27 10:41 5920 2
3566 블소2 NC 직원들 블라인드 상황 댓글+9 2021.08.27 10:38 5082 5
3565 현대판 매국노 댓글+8 2021.08.27 08:47 6510 11
3564 아프칸 현지 협력자 수송률 100% 2021.08.27 08:47 5645 10
3563 캣맘 때문에 생긴 신조어 댓글+1 2021.08.27 08:46 5231 2
3562 일진 출신 20대 임신부, 성인돼서도 동급생에 돈 뜯다 ‘실형’ 댓글+4 2021.08.27 08:42 4982 3
3561 '벤치프레스 130kg' 50대 몸짱 트레이너, 코로나 백신 거부한 … 댓글+2 2021.08.27 08:41 5478 2
3560 이모가 나보고 미아리 챙년같대요 댓글+11 2021.08.27 08:39 5280 0
3559 고기를 속이면 3代가 망한다. 댓글+5 2021.08.27 08:37 509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