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신청 닷새 째 검토중

3,845 2021.10.05 21:09 6

https://news.v.daum.net/v/2021100516024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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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짱 2021.10.05 21:26 125.♡.129.177

버티기네???????이런 ㅁㅊ................... 국회의원 아들이 그렇게 대단한거였구나....

umbrella 2021.10.05 21:52 124.♡.151.205

[@킨짱] 장제원집안 뼈대있어요

웅남쿤 2021.10.05 22:17 211.♡.12.28

[@umbrella] 씨이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뼈대있는 집안이라 좆망나니 애새끼 감싸주고
개지 랄을 떤다, 그죠잉?ㅋㅋㅋㅋㅋ

아그러스 2021.10.06 07:04 211.♡.129.23

[@umbrella] 이럴려고 그간 빡시게 뼈대만들어 논 듯

아리토212 2021.10.06 09:28 121.♡.33.189

[@umbrella] 장제원뼈대보단 국힘의 뼈대가 더쎄죠. 검찰을 꽉 잡고있으니

화이트카터 2021.10.06 14:44 58.♡.145.3

[@umbrella] 그 뼈대 다 개 뿌셔버리고 싶네 병1신같은 집안 ㅋㅋㅋㅋ

밥밥도 2021.10.05 21:45 49.♡.212.99

집행유예기간의 범죄자가 술을 쳐먹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을 폭행했는데...

스티브로저스 2021.10.05 22:22 118.♡.40.100

이게 이렇게 며칠간 검토할 정도의 수준의 일인가?

decoder 2021.10.05 22:32 61.♡.81.36

조국이 그토록 검찰개혁을 바랬던 이유지.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도와준 덕에 검찰들 앞으로 좀 더 해먹겠네.
얼마나 웃을거야 개돼지들이 지들 목에 칼이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검찰편 들어줬다고.

인지지 2021.10.05 22:42 112.♡.121.39

참나 부모 국개위원이라고 이딴걸로 5일째 ?? 참나 어이가 없다
타협보냐 ? 입금 기다려 ?

지마 2021.10.05 23:53 61.♡.168.180

이놈은 정말 가정교육으로 망친 케이스

라루키아 2021.10.06 06:09 14.♡.254.220

노답..

메흥민 2021.10.06 09:15 8.♡.43.215

이거 문제 있는데 진짜..

4wjskd 2021.10.06 11:01 211.♡.164.90

싯팔

어여와 2021.10.07 19:20 220.♡.195.195

이정도로 다 까발려졌는데도 검찰이 함부로 못하는거 보면 참 ..
정권 잡으면 어떠한 세상이 될까 ㅋㅋ
아직 세상이 변하려면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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