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녀한테 사진 보낸 후로 답장이 없다는 남자

블라녀한테 사진 보낸 후로 답장이 없다는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5.18 14:00
딱 말해줌
뭐가 문제인지 모른건 좀... 할말하않.
반대로 문제가 뭔지 아는 사람은
나중에 결혼생활 같이 할때 바뀔 수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음
사람은 다 똑같지
바쁘고 귀찮으니까 저대로 먹는거야
혼자 사는데 굳이 그릇에 따로 담아서 먹는다?
부지런한 사람임 ㅇㅇ
타넬리어티반 05.18 15:07
블라녀? 저런데서 남자랑 진지하게 만나려고 얘기하는 부류면 저거 보고 떨어져 나갈만도 하지.

썸비스무리하다고 생각했던게 남자 혼자 착각이고 걍 적당히 대꾸해주던건데 저거 보고 더 대꾸할 의지가 없어졌거나 귀찮은데 밥먹는 사진까지 보내서 짜른거일수도 있고.
정센 05.18 22:08
최소한 반찬그릇 줄이라도 맞추던가 .. 그냥 던져놨네 ..
SDVSFfs 05.19 17:31
근데 진짜 반찬통 꺼내서 먹는 거 너무 이해가 안감...난 혼자 먹어도 저래 먹 질 않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05.19 18:00
본인도 저게 문제라는 걸 어렴풋이라도 알고는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것도 게으른건데, 사진인데도 반찬 썩은 냄새나고, 무엇보다 집안자체가 개 후져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솔직한게 능사는 아니구만, 나도 조심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수호 05.20 06:19
반찬통으로 먹는게 지적할 문제인지 모르겟다
자취하면 다 저렇게 살텐데 얼마나 우아하게 살고 잇길래 지적하는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4221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7858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7647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6619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6642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5558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6075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4198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3839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4436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5603 12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3921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4212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4245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 2025.03.28 4593 7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593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