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란트 05.03 18:34
극한의 T인 내친구도 저렇게 사망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부유하게 산다는 얘기듣고....으악 미친11놈이라 그랬는데

내친구도 그렇게 급 부자가 됐거든...죽은사람만 불쌍하지 우리 가족은 잘살고 있다고 한숨 쉬더라
PROBONO 05.03 18:37
아이러니한 건 저학력, 저소득, 노인들은 부자세금 감면 정책같은 것만 미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함. 심지어 그 정당 출신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 전기세가 오른다거나 유류비 지원금이 줄어든다거나 내수경제가 침체되어 소득이 감소하는 식으로 자신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쳐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94 현대제철 사망사고 현직자 경험담 유튜브 댓글 댓글+1 2025.03.20 6742 12
18693 20,30대가 교회 안가는 이유 댓글+7 2025.03.20 7736 13
18692 결혼 3달만에 식탐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 댓글+6 2025.03.20 7143 4
18691 필로폰 100회분 먹여서 전여친 살해했는데 징역 9년 댓글+2 2025.03.20 5919 1
18690 비트노인을 향한 틀튜버들의 싸움 댓글+1 2025.03.20 5953 3
18689 이별 통보에 1원씩 200회 송금한 20대 댓글+2 2025.03.20 4434 1
18688 주식방송 통해 부당이득 취한 50만구독 '슈퍼개미' 유죄 댓글+1 2025.03.20 3714 2
18687 다신 여자 못 만나게…중학생 눈썹·머리 밀고 폭행, 라방한 10대들 댓글+2 2025.03.20 3588 4
18686 카이스트 근황 2025.03.20 4276 1
18685 대부분의 회사원은 31세에 취직해서 49세에 짤림 댓글+16 2025.03.19 6436 6
18684 동물농장 방영 취소되자 구조한 강아지 켄넬째로 버리고 간 동물단체 댓글+1 2025.03.19 6020 5
18683 아버지와 혼인신고 직후 도망간 베트남 여성…아빠 17억 유산 줘야하나 2025.03.19 5315 0
18682 백종원 새마을식당 '직원 블랙리스트' 정황 논란 2025.03.19 4476 1
18681 웨딩업계 근황 댓글+1 2025.03.19 4104 2
18680 뒷좌석서 눈뜨니 바지 벗은 대리기사, 그는 성범죄 전과자…"아내 알면… 댓글+1 2025.03.19 3553 2
18679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 댓글+1 2025.03.19 33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