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죽음, 전 남편 탓…4번 임신시키고 피 빨아 먹었다" 폭로

"서희원 죽음, 전 남편 탓…4번 임신시키고 피 빨아 먹었다" 폭로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80756

 

대만 인기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이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한 가운데, 중국 여배우 장잉잉이 쉬시위안의 죽음은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 탓이라고 주장했다.

 

장잉잉에 따르면 쉬시위안은 유산 후 산후조리를 하지 못한 채 왕샤오페이의 촬영 스케줄을 따라야 했으며, 그의 팬들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조롱을 듣기도 했다.

 

또 장잉잉은 "누구 때문에 쉬시위안의 건강이 이렇게 나빠졌을까? 왕샤오페이는 쉬시위안의 건강이 극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네 번의 임신을 강요했다"라며 "쉬시위안이 임신한 상태로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물개' 같다고 놀렸다. 임신 중인 쉬시위안을 폭행하고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과 친구들까지 때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왕샤오페이는 쉬시위안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여론을 유도해 쉬시위안을 괴롭혔다. 왕샤오페이는 끊임없이 쉬시위안의 스타 이미지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겼고, 연애는 끊이지 않았고, 연기는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90 SH 임대 빌라의 식물빌런 2025.08.15 2559 2
20089 X에서 조회수 3400만 찍은 일본 731부대 만행 댓글+1 2025.08.15 2926 10
20088 2025년 8월 15일...10년 만의 약속: 다큐 3일 안동역 댓글+1 2025.08.15 1989 3
20087 취준생 서류합격 안되는 이유 2025.08.15 2411 3
20086 윤석열에게 특혜 제공하던 서울구치소장 전격 교체 댓글+8 2025.08.14 2728 6
20085 포괄임금제 폐지법 댓글+5 2025.08.14 3040 4
20084 특수안경으로 '찰칵'…손님 카드 몰래 찍어 55번 결제 댓글+2 2025.08.14 2606 3
20083 "막걸리 1500원·부침개 1개 공짜"…입소문 대박나자 옆집서 '합판… 댓글+4 2025.08.14 2814 3
20082 "송도케이블카 직원들, CCTV로 손님 보면서 성희롱" 2025.08.14 2662 3
20081 최근 고덕에서 싸움난 아파트 상황 댓글+1 2025.08.14 2801 6
20080 현재 한반도 상황 댓글+5 2025.08.14 2769 4
20079 경상남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5만 원 지원 댓글+8 2025.08.14 2033 3
20078 "박수홍 5억 모델료 지급 어렵다, 마이너스"...재판부 "그건 피고… 2025.08.14 2410 7
20077 보배) 위조신분증으로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비대면금융거래문제를 제기합… 댓글+4 2025.08.14 2374 5
20076 '파란색 1' MBC 중징계‥미 "언론 자유 침해" 댓글+2 2025.08.14 1934 4
20075 李대통령 "'복지 신청주의' 잔인"…'자동지급 전환' 검토 지시 댓글+7 2025.08.14 197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