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정권의 명운을 걸고 임성근을 실드치나 의아해하고 궁금해하더니 결국 또 그 쪽이랑 연결된 인물인가.
대충 타임라인 정리해보면 이런 듯
1. 수해 났을때 신림동 반지하방가서 실언하고 출근 안해서 윤석열이 여론의 뭇매를 맞을때 임성근 사단장이 장갑차로 포항에서 수해 구조하던게 언론 타면서 어느정도 환기가 됨(기사 내용상 이미 김건희와 친분이 있어서 나서서 대통령 도운 것일 가능성이 큰 듯)
2. 그 후 윤석열이 친히 포항 1사단 방문까지 해서 치하하고 챙겨줌.
3. 채상병 사건 터진 후 임성근이 수사대상이라는 보고를 받은 후.
4. 친분있는 사단장을 겨우 그런걸로 중징계하냐며 격노 후 지시.
5. 나중에 보니 자신이 한 행위가 법 위반인걸 알고 뒤늦게 수습 시작.
6. 언제나처럼 전부 거짓말로 발뺌하다보니 관련자들도 전부 한 배를 타게 됨.
서너개씩 마구 터져 되는데
여당이란 시키들은 지들 정권이라고 그걸 또 가바 치려고 하고 있고..
부끄러운줄을 모르는 시키들
저색기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길래 대통령이 일개 사단장 따리를 이렇게 지키는거지???
했는데
도이치가 저기서 나올줄이야 ㅅㅂ;;;;
결국 한 식구들이네. 뭔가 떠오른다...
지난번 ㄹ혜 탄핵있고나서 정권 재창출 못했었고 그때부터 보수쪽 의석이 줄어들고 있었으니 .. 국짐이 막는이유도 탄핵막으려고 그러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