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전문 확인하시기를; 기사제목은 조회수용 어그로라 욕먹을만 하지만 제목만 따다놓고 읽지도 않고 치우친 뇌피셜로 무작정 욕하는 우리 개돼지들 클라스..쫌 제발 선동 당하지좀 말라니까..
"한편에서는 8월 중순 20만건까지 늘었던 하루 PCR 검사 건수가 9월 말에는 4만~6만건 사이를 오가면서 검사자 감소로 인한 '착시효과'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베돌려혐8]
방금 언급하신 부분 그게 바로 쓰레기 기사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본 정부가 검사수를 줄여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 명확한데(아마도 의도적으로)
제목부터 일본의 위드코로나가 성공했다는 거짓. 내용 중에 착시효과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한 줄.
마치 논쟁적이거나 소수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일본의 확진자 수가 줄어든 이유가 '위드코로나 성공인가', '검사 수를 줄인 숫자 장난인가' 논쟁적입니까?
저런 기사를 지적하지 않으면 저널리즘이 더 썩습니다.
하루 검사건수 2만 4천건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5977&contSeq=5977&board_id=312&gubun=ALL
우리나라는 8만7천건
10월3일 일요일이라 적은편입니다
평일에는 10만건은 넘고 많을땐 20만건까지도 하네요
볍신 볍신 거리기 전에 자식 된 도리로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화가 통화는 부모님일 경우에 말이죠.
이제는 부모한테 "뉴스에 나오는거 너무 믿지마세요"
그냥 자기들이 보고싶은거 믿고 싶은거만 골라보고 듣는 볍신들 욕하는데 무슨 부모 드립으로 논지를 흐리십니까
"한편에서는 8월 중순 20만건까지 늘었던 하루 PCR 검사 건수가 9월 말에는 4만~6만건 사이를 오가면서 검사자 감소로 인한 '착시효과'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마지막줄...
하지만 알던 지인과 합의하에 벌어진 헤프닝 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러면 다 되는거임?
헤드라인 자체가 외곡의 의도가 넉넉히 있구만 뭔 뻘소리를.
일본 정부가 검사수를 줄여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 명확한데(아마도 의도적으로)
제목부터 일본의 위드코로나가 성공했다는 거짓. 내용 중에 착시효과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한 줄.
마치 논쟁적이거나 소수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일본의 확진자 수가 줄어든 이유가 '위드코로나 성공인가', '검사 수를 줄인 숫자 장난인가' 논쟁적입니까?
저런 기사를 지적하지 않으면 저널리즘이 더 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