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들어서 남의나라 영토를 두동강 내고
지금까지도 지들이 한반도의 주적 북괴놈들을 도와서
미국을 상대로 구원해 줬다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중공놈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남의 나라에 함부로 기어들어온 중공놈들은 파로호 호수 밑에 고이 수장되어서 물고기들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다 .
더러운 중공놈들 썩은 몸뚱아리 뜯어먹고 귀여운 우리나라 물고기들이 배탈이라도 안났는지 조금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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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조선에서 김일성에게 호통치는 씬에서 모두들 영화에 몰입된 나머지,
"죽여!"
"저런 개념없는! 저래서 빵즈들은 안돼!"라고 외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미 해군 니미츠급 항모가 나오니 모두들 흥분해서
"미제들을 수장시키자!"
"다시 한 번 동남풍을 보여줘!" 라고 외치며 맥아더의 얼굴에 싼쯔얼, 우한의 박쥐고기, 태반캡슐을 던졌습니다.
저도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라 옆에 앉은 여자친구를 집어던지며
"너희들에게 이 중화 8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뺏길소냐!" 라고 소리쳤습니다.
뒷좌석에서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시더군요.
미군 포격에 의용군이 학살당하는 씬에서는 통곡 소리가 시집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를 무색케 터져 나왔습니다.
한 50대의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 음료수 빨대로 자신의 배를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영화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아아, 마오주석님! 아아 마오님!! 마오님!!!" 하며 울부짖었고 이윽고 누군가가 우렁차게 외치는 "시황제 폐하 만세 만세 만만세!"의 함성과 의용군 행진곡을 모두가 손에 손잡고 부를 때에는 눈물을 아니흘리는 자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