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하게 자라온 74세의 고령··· 장기간 수감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달라"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며 살 수 있게 최대한의 관용을 베풀어 달라(?)"
실제로 한 말
심지어 이새끼가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었는데
돌보지도 않으면서 성적 해소 용도로 손녀를 씀
최후 진술은...누가 보면 제3자가 범행 저지른줄 알겠네...
가족의 따뜻함을 기억하기 전에 추하고 더러운 기억이 평생 남을 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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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 없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