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레임드래곤]
일부 딱 최소한만 일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누가 봐도 그 비교대상이 일을 더 많이 하고 희생을 더 많이 강요당함에도)왜 내 월급은 적냐라고 당당하 따지는 것들이 있음. 이런회사는 사장이 돈만 많고 능력은 없는 곳인데 당연히 사장들은 이런놈들에게 휘둘림.
생산관리 썰인듯
따지고 보면 제조업에서는 팔다리 같은 중요한 부서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하찮게 여기는 부서
규모 좀 있는 아웃소싱에서 사원으로 일 했었을때 생산관리 에이스 나가서 터진 케이스 몇 번 봄
이렇게 댓 달면
회사가 애들 장난이냐, 그깟 생산관리 뭐 대단해서 사람 한명 나갔다고 회사가 터지냐고 요러겠지만,
삼성 세메스 1차 협력업체도 터졌었고, 대성전기(현 LS오토모티브) 도 터졌었음.
진짜로 일어나는 일들 내가 한참전에 겪은일들이 아직도 변함없이 일어나고있음.
사장은 여전히 정신 못차린다 정답임
어떤 엿같은 자리가있고 그 자리는 두명분의 일 엿같아서 사람은 계속 그만둠 누군가의 근태로 생긴거인데 사장은 관심없어서 왜 그런지 모름
3~12개월 버티다 그만두고 반복
“네가 한게 뭐있다고?”
“아 OO만 이렇게 올려주면 다른애들 올려줄게 줄어드는데? 괜찮겠어?”
남들과 비교하면서(누가 봐도 그 비교대상이 일을 더 많이 하고 희생을 더 많이 강요당함에도)왜 내 월급은 적냐라고 당당하 따지는 것들이 있음. 이런회사는 사장이 돈만 많고 능력은 없는 곳인데 당연히 사장들은 이런놈들에게 휘둘림.
당연히 회사발전에 도움될 사람들은 나감.
따지고 보면 제조업에서는 팔다리 같은 중요한 부서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하찮게 여기는 부서
규모 좀 있는 아웃소싱에서 사원으로 일 했었을때 생산관리 에이스 나가서 터진 케이스 몇 번 봄
이렇게 댓 달면
회사가 애들 장난이냐, 그깟 생산관리 뭐 대단해서 사람 한명 나갔다고 회사가 터지냐고 요러겠지만,
삼성 세메스 1차 협력업체도 터졌었고, 대성전기(현 LS오토모티브) 도 터졌었음.
중소기업은 대체자원층이 습자지 수준으로 얇아서 티가 날 수밖에 없음.
그나마 사장이 올라운더라 뭐가 뭔지 알면 그 정도까지 갈 일이 없는데
그것도 아니면 조용히 썩어들어가다 접는 거고
사장은 여전히 정신 못차린다 정답임
어떤 엿같은 자리가있고 그 자리는 두명분의 일 엿같아서 사람은 계속 그만둠 누군가의 근태로 생긴거인데 사장은 관심없어서 왜 그런지 모름
3~12개월 버티다 그만두고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