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A씨는 "사장님을 불러서 얘기하니 '그럴 리 없다. 새 음식이다'라고 잡아떼셨다"면서 "너무 황당해서 일단 사진 찍고, 계산하려니 극구 돈을 안 받으신다고 하셔서 계산은 못 했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가게 사장은 끝까지 A씨를 따라와 붙잡고 "한 번만 봐달라"고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어질어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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