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뽑기"
일본판 금수저, 흙수저가 이제야 불 붙어 불만이 속출하는중
능력도 없으면서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곧바로 정치인 데뷔.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라는 배경으로 온갖 유명세를 손쉽게 얻은후 연예계 데뷔.
사회적으로 잘 나가는 부모의 든든한 지원으로 그들의 자녀들의 인생은 태어난 순간부터 성공보장
반대로
그렇지 못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하급국민 당첨
철저한 계급제 사회라고 젊은층 사이에서는 불만이 속출중이라고함
출처 야후뉴스
https://news.yahoo.co.jp/byline/konnoharuki/20210925-0025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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