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에게 폭행당했는데 현재 징계위기라는 군인

민간인에게 폭행당했는데 현재 징계위기라는 군인


요약


1. 15년차 해군 상사가 자식이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해자 부모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기 위해 만남을 가짐.


2. 허나 가해자 부모는 만나자마자 본인에게 목을 조르는등의 폭력을 휘두름, 하지만 군인 신분으로 인해 저항을 할 수 없었고, 부인이 말릴려고 가방으로 툭치자 쌍방폭력을 주장함.


3. 이로 인해 전치 2주의 부상과 자존심이 큰 상처를 입었으며, 가해자 부모는 경찰서에 가서도 본인과 부인을 "군바리"라고 하는등의 조롱을 일삼음.


너무 억울한 군인 와이프가 유튜버에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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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네요 2023.03.22 15:10
저런 개념없는 새기들은 자꾸 어디서 기어나오냐
끝도없네
정센 2023.03.22 15:43
군인 폭행죄 군인 모욕죄는 정당방위 아닌이상 무조건 실형나오게 하고 3년 이하로 주지못하도롯 가중처벌해야지 ..

군인의 비전투 손실에 관한 보호 법률로 군인에게 정당방위의 범위를 상대방의 금치산자 미만까지로 허용하고 치료비 및 합의금 지불의무 면제 정도 걸어놔야 저 지1랄 안난다
희댕 2023.03.22 16:47
[@정센] 진심으로 검토해보고 입법 해야할것 같습니다.
인지지 2023.03.22 15:56
진짜 우리나라 정당방위 바꿔야함
lamitear 2023.03.22 16:01
이왕 쌍방 먹을거 반죽여놨어야지
ooooooo 2023.03.22 18:55
전치 2주 의 부상  이거 부터 바켜야지  그냥 병원가서 아프다고 말하면 떼주는게 2주부상인데
길동무 2023.03.23 09:50
[@ooooooo] 망나니 의사도 안아프면 집에가라고해야함
unholy 2023.03.23 02:02
그부모에 그자식이네 일가족 싹 다 몰살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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