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기사 하다가 마약 운반책 될 뻔한 사연 ㄷㄷ

베스트

퀵 기사 하다가 마약 운반책 될 뻔한 사연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61110


요즘 마약을 많이 해서 

조심해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음...ㄷㄷㄷ 

 2

이전글 : '묻지마’ 손찌검 후 도주女… 용감한 10대들, 끝까지 쫓았다

다음글 : 남의 택배 뜯어서 사용한 직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3.02.22 21:23
신고
여기에서 주요포인트는 카카오 택배 관리직원이 닥치고 고객한테 돌려주던지..
택배를 진행하라고 한게 일파만파 커지고 있음.
마약인걸 알고 운반하면 무조건 형사사건임.  자의던 타의던
그리고 고객한테 돌려주겠다고 하면... 자기가 마약맡긴걸 알고 돌려주는건데...
받을까???? 받는다고 하면... 저 택배기사가 온전히 돌아올수 있을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310 간호사 태움이 왜 나쁜 거라고만 생각함? 댓글+8개 2022.07.30 18:19 7132 10
8309 영화 보면서 엄청 예민한 관객 봤는데 무섭더라 댓글+3개 2022.07.30 17:35 7269 3
8308 이혼한 와이프 남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댓글+3개 2022.07.30 17:00 7396 1
8307 구글 우회 결제 차단이 열 받는 이유 댓글+1개 2022.07.30 16:58 7201 5
8306 "만5세 초등학교 입학"‥교육계도 학부모도 '우려' 댓글+6개 2022.07.30 16:55 6861 3
8305 CU 주요 생필품 가격인상 예정 댓글+2개 2022.07.30 13:40 6907 1
8304 "450만원 식사비용 공개하라"…尹대통령실, 특활비 공개 거부 댓글+7개 2022.07.30 13:38 6738 4
8303 국뽕 빼고 비교 해봅시다. 댓글+9개 2022.07.30 13:04 8042 10
8302 우크라女 재워줬더니 남편과 바람 댓글+1개 2022.07.30 12:34 7966 2
8301 이젠 또 용어 가지고 시비십니까? 댓글+14개 2022.07.29 19:40 7019 7
8300 아니 이해가 안되네 댓글+11개 2022.07.29 17:36 8059 9
8299 게임에서 욕한 고딩 고소해서 대학 못가게 막아버린 디시인 댓글+12개 2022.07.29 15:22 8594 13
8298 김밥 장사를 접은 이유 댓글+5개 2022.07.29 15:21 7732 4
8297 여자 트레이너에게 커피를 받은 남자 댓글+1개 2022.07.29 15:20 8639 10
8296 실제 인도에 살아본 한국인의 인도평가 댓글+7개 2022.07.29 15:18 7984 4
8295 민주당의 수치들 댓글+11개 2022.07.29 13:48 7105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