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7,297
2022.06.29 16:48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국 연준의장에게 부동산 공부하라는 한국인
다음글 :
집값 부담에 서울 떠나는 사람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6.29 16:51
221.♡.88.25
답변
신고
오은영도 이건 빠따 든다
오은영도 이건 빠따 든다
길동무
2022.06.29 16:53
223.♡.250.95
답변
신고
방송한번 타게 해줍시다 오선생님이 어찌해결하는지
방송한번 타게 해줍시다 오선생님이 어찌해결하는지
Doujsga
2022.06.29 21:17
172.♡.95.17
답변
신고
오은영도 못참고 싸다구 갈굴듯
오은영도 못참고 싸다구 갈굴듯
windee
2022.06.29 23:23
222.♡.198.80
답변
신고
하........
하........
mole12
2022.06.30 00:04
118.♡.7.153
답변
신고
아이들 문제는 보통 부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아이들 문제는 보통 부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로날도
2022.06.30 02:55
118.♡.16.162
답변
신고
걍 부모가 문제지 저건 교육을 얼마나 ㅈ같이 했으면 저런 벌레가 만들어지냐 저정도 크면 안 고쳐짐 폐기처분 ㄱ ㄱ
걍 부모가 문제지 저건 교육을 얼마나 ㅈ같이 했으면 저런 벌레가 만들어지냐 저정도 크면 안 고쳐짐 폐기처분 ㄱ ㄱ
갲도떵
2022.07.01 11:15
39.♡.211.54
답변
신고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하지마라.중학생 형한테 던져주면 된다.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하지마라.중학생 형한테 던져주면 된다.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1
2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1
3
중고차 딜러 그만두면서 폭로합니다, 공론화 되면 좋겠습니다
4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1
5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
주간베스트
1
국감에서 가세연의 김수현 저격 사건 언급하는 장사의신
+3
2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97%인 런베뮤
3
한국에 호의적인 글로벌 기업 CEO 4명
+3
4
서울대 포함 학폭가해자 45명 불합격
+4
5
난리난 요즘 서울 중학교 근황
댓글베스트
+3
1
"근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이재용의 그 말, 사실이었다
+3
2
'건강상 활동 중단' 박봄, 2주 만에 SNS 재개…민소매에 짙은 눈화장
+2
3
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출산한 근황 ㄷㄷㄷ
+2
4
MS, "한국AI, 중국 거의 따라잡았다"
+2
5
친딸 6살때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856
다시 재평가되는 보수당 집권시 예상도.txt
댓글
+
47
개
2022.06.29 23:12
9032
21
7855
한국노총, '임금인상 자제' 주문에 "정부가 왜 개입하나"
댓글
+
4
개
2022.06.29 23:08
8438
1
7854
미국 연준의장에게 부동산 공부하라는 한국인
댓글
+
8
개
2022.06.29 16:49
6900
2
열람중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댓글
+
7
개
2022.06.29 16:48
7298
5
7852
집값 부담에 서울 떠나는 사람들
댓글
+
14
개
2022.06.29 16:45
6870
0
7851
요즘 중국여자가 중국남자를 부르는 멸칭
댓글
+
10
개
2022.06.29 16:43
7157
3
7850
해병대갤러리 부조리 자1살썰
댓글
+
4
개
2022.06.29 16:42
6542
1
7849
진정한 외교 인싸
댓글
+
20
개
2022.06.29 15:47
6600
1
7848
"보복있어도 원칙 지킨다"
댓글
+
15
개
2022.06.29 14:35
6866
4
7847
현시각 스페인 관광중인 윤씨(61)
댓글
+
22
개
2022.06.29 13:32
7525
9
7846
굥이 외교 엉망이라서 추가로 가져왔습니다!
댓글
+
30
개
2022.06.29 13:26
6648
6
7845
완도 실종가족 아버지 '코인 투자 실패'
댓글
+
5
개
2022.06.29 12:30
7266
1
7844
기레기들이 물고빠는 이유.jpg
댓글
+
24
개
2022.06.29 11:58
7747
4
7843
개인회생 근황
댓글
+
8
개
2022.06.29 11:27
9319
4
7842
머쓱-타드 정정합니다
댓글
+
14
개
2022.06.29 11:14
7367
0
7841
‘세금알바’ 결국 손 본다… 노인일자리 등 예산 대폭 삭감
댓글
+
12
개
2022.06.29 11:02
7041
2
게시판검색
RSS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