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공무원 자살 근황

현재 진행중....공무원 자살 근황












 

1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군청 소속 A씨가 숨진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했다.


동료 직원들은 A씨가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집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 외부 침입 등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492 디아블로 이모탈 현재 상황 댓글+5 2022.06.05 16:10 8093 9
7491 최저시급 안준 점장 노동청 고발당한후 카톡 댓글+21 2022.06.05 15:04 6672 7
7490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뀐 직업 댓글+13 2022.06.05 14:58 7586 7
7489 “치킨 배달비 5천원, 말이 돼?” 화난 사람들 ‘100만명’ 떠났다 댓글+8 2022.06.05 14:28 6367 3
7488 사상 최대의 적자 '한전' 국민이 감당해라?.news 댓글+16 2022.06.05 13:58 6237 2
7487 재판 중 꽁트 찍는 엠버 허드측 증인 댓글+5 2022.06.05 13:55 6803 6
7486 러시아 반도체 핵심 소재 판매 금지 댓글+1 2022.06.05 13:47 6140 9
7485 블라인드 비키세요좌 근황 댓글+1 2022.06.05 13:45 6802 4
7484 한국식 인생표를 비판하는 일리야 인스타그램 댓글+5 2022.06.05 13:43 6917 11
7483 우크라인 아들과 러시아 어머니 댓글+3 2022.06.05 13:18 6544 8
7482 모다모다, 소비자단체 'THB 성분' 토론회 반발 댓글+1 2022.06.04 22:28 6305 1
7481 윤석열은 좀 윤석열 반이라도 따라가라 댓글+29 2022.06.04 14:09 7280 13
7480 인기 뚝 덜어진 청와대 관람 댓글+16 2022.06.04 13:53 7200 6
7479 도수치료 직업 비하 논란 생긴 스트리머 댓글+23 2022.06.04 13:41 6915 3
7478 개버릇 남못준다..부탄가스900개 흡입 50대 구속.news 댓글+12 2022.06.04 12:07 6261 2
7477 조두순 폭행... 심신미약 인정 댓글+8 2022.06.04 12:00 640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