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장을 수의사들이 보면 우리나라 초등학교 안나온 사람들 많구나 할거임
캣맘 때문에 고양이 가 늘어난다 (1차로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음 ) 하지만 매년 버리는 고양이+길가에서 출산 하는 고양이 생각하면
절대 그런일 없음 길에서 출사하는 고양이 는 10마리 중 1마리 커도 잘살아 남는거임
그리고 먹이감 없어서 쓰레기통 헷집고 음식물 간판대 에서 훔쳐가는거 생각하면 캣맘들이 음식물로 꼬셔서 중성화 하는게 더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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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런일 없음 길에서 출사하는 고양이 는 10마리 중 1마리 커도 잘살아 남는거임 << 이 얘기는 제가보기엔 자연적으로 개체수 조절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캣맘이 밥을 줄 경우 생존률이 높아져서 고양이가 더 많아질꺼라고 생각되네요
캣맘이 잡아서 중성화 할수는 있지만 문제는 돈이에요
동물병원에서는 시에서 지원금을 받고 중성화를 해주고 있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돌려보냅니다.
예산부족으로 중성화 못하는 상황도 있고, 사람손에 안잡히는 고양이는 여전히 잘먹고 새끼도 많이 낳고 다닐거구요
캣맘 본인돈으로 중성화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소수니까 크게 영향은 없을꺼같구요
예전 회사에 캣맘이 두분 계셨는데 주말도 회사나와서 밥주고 가시고 아파보이면 병원데려가서 치료하고 구청에 신고해서 중성화시키고 하셨음. 회사 근처에 모든 고양이를 다 알고있었는데 겨울 지나면 한두마리 안보이기도하지만 따뜻해지면 다른지역에서 넘어왔는지 뉴페이스가 애기들 끌고 오더라... 그래서 중성화를 해도 개체수가 조절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회사 다니는 몇년동안 개체수가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서...
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지만 야생에 있는 애들은 지들 알아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밥주는건 반대. 밥안줘도 사냥잘하는 놈들이라 얘들이 굶을 정도면 근처 생태계는 이미 균형이 깨졌다고 생각함. 그럼 얘들이 없어져야지. 그게싫으면 데려다 키우던가~ 냥줍이나 간택이라는 단어도 있잖아?
링웜뿐만이 아니라
광견병, 페스트균의 전파 경로가 된다
호주처럼 살처분을 해야되는데
민원이 무섭다고 소극적인 공무원들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캣맘 때문에 고양이 가 늘어난다 (1차로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음 ) 하지만 매년 버리는 고양이+길가에서 출산 하는 고양이 생각하면
절대 그런일 없음 길에서 출사하는 고양이 는 10마리 중 1마리 커도 잘살아 남는거임
그리고 먹이감 없어서 쓰레기통 헷집고 음식물 간판대 에서 훔쳐가는거 생각하면 캣맘들이 음식물로 꼬셔서 중성화 하는게 더 이득임
그래서 모인다고 말하는거임
정작 본인이 초등학교 안나오신거 같은데? ㅋㅋㅋ
캣맘이 잡아서 중성화 할수는 있지만 문제는 돈이에요
동물병원에서는 시에서 지원금을 받고 중성화를 해주고 있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돌려보냅니다.
예산부족으로 중성화 못하는 상황도 있고, 사람손에 안잡히는 고양이는 여전히 잘먹고 새끼도 많이 낳고 다닐거구요
캣맘 본인돈으로 중성화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소수니까 크게 영향은 없을꺼같구요
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지만 야생에 있는 애들은 지들 알아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밥주는건 반대. 밥안줘도 사냥잘하는 놈들이라 얘들이 굶을 정도면 근처 생태계는 이미 균형이 깨졌다고 생각함. 그럼 얘들이 없어져야지. 그게싫으면 데려다 키우던가~ 냥줍이나 간택이라는 단어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