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로저스]
단순히 공무원 숫자가 OECD 평균보다 적다는 것은 크기 의미가 없습니다.
각 국마다 공무원 집계 방식이 다르다 보니 나온 수치의 오류도 있고요.
공무원 비율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은 대게 동유럽 국가에 속해 있다는 것이죠.
이는 동유럽 국가들의 특징들을 아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평균으로 집계해서 OECD보다 높고 낮음을 얘기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인원을 떠나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업무 배치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한거죠.
공무원을 그렇게 뽑았는데....?
각 국마다 공무원 집계 방식이 다르다 보니 나온 수치의 오류도 있고요.
공무원 비율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은 대게 동유럽 국가에 속해 있다는 것이죠.
이는 동유럽 국가들의 특징들을 아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평균으로 집계해서 OECD보다 높고 낮음을 얘기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인원을 떠나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업무 배치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한거죠.
통계자료는 참고하면 좋겠지만 무조건적인 신뢰는 오히려 위험합니다.
너무 많은 편파적인 기사때문에 팩트로 내가 찾아서 봐야 할정도로 페이크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