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변에 생각보다 지딴엔 농담인줄 알고 선넘는 개소리들 하는 눈치와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 꽤 많음. 나이 어느정도 먹은 남녀로 보면 남자는 진짜 농담이랍시고 성희롱 발언하는 눈치없는 아재가 그 전형적인 예고, 여자도 비슷한 부류부터 대놓고 시기 질투하면서 남 잘되는 꼴 절대 못보고 성질내는 아줌마들이 그 사례인듯. 저거 모유빛깔 도네 한 새끼는 절대 지가 악플러라고 생각 안할거임. 난 그냥 농담한건데 왜 예민하게 ㅈㄹ이지 한다. 저런 장난 많이 치는 친구 있어서 경험한건데 종종 친구 배우자 관련해서 본인이 굉장히 친하다고 생각하면 선넘는 질문이나 농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지적하고 선넘지 말라고 경고하면 예민하게 군다고 하거나 지가 선 넘은걸 아예 모름.
귀여운 쏘영이한테 왜 악플을.....
테두리에 포함시키기 어려운 것들이
악플러새끼들임
어떻게든 어그로 끌려다보니 애까지 건드는거임
뒷일은 생각 전혀 안함 그냥 관종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