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불구속이 이해 안 가는 이유
1. 뇌물을 받은 사람은 구속 (유동규)
- 뇌물을 준 김만배는 구속되지 않았다.
- 뇌물 4억을 수표로 주는 멍청이가 있다?
- 해당 수표 4억에 대한 회계장부는 남욱 사무실에서 발견
2. 뇌물의 소지가 다분해보이는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에 대한 조사가 필요.
- 퇴직금 계산법으로 불가능한 액수
- 산재보상이라기엔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 조차 없었다.
- 곽상도 문체위 시절 문화재발굴 공사로 인한 공사지연 해결 대가성 뇌물 의심
3. 거짓말 및 증거인멸 우려
- 사건 주요인물 김만배, 남욱, 정영학, 유동규 모든 사람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태
- 현재 자금흐름 관련 수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증거인멸의 우려
이런 상황에 다수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데도
검사 및 사법부에 연줄이 있는 사람들은 구속을 요리조리도 잘 피해감
검찰전관, 판사전관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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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면 안되는거고, 그래서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득권이 한두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이걸 뿌리 뽑기가 쉽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검찰,법원,국회 싹다 먹었음 재벌이
판검사 국개의원 조중동 목줄잡은사람들이 재벌(대기업이 아님. 이재용 낫이콜 삼성)
근데 웃기게도 이걸 또 처벌하는게 법관들 괜히 로스쿨 한다고 난리 친게 아니긴 하지만
제발 다 싸그리 잡아라
국짐도 곽상도 말고 더 있을거 같은데
화천대유,고발사주는 핵폭탄급사건입니다
지금 국힘 없어져야하네 마네하고있어요
민주당인사있으면 하루빨리 언론시켜서 도배해야만 양비론프레임으로 겨우 사는상황이라고요
흐지부지는 검찰이 하고있고, 박주민은 요새 맨날 물어뜯고있습니다
특검은 대선전에 결과보기 싫은쪽에서 주장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