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문현기자 인터뷰
버닝썬에 관련된 사람은 아무도 처벌 받지도 않았음.
심지어 관련된 공무원들도 몇개월뒤 전원 복직하고
그들 중 일부는" 잘못없는데 조사와 손해를 입었다."고
무혐의 판결과 배상까지 받았다.
지금 승리가 감빵에 들어간건 버닝썬 훨씬 전에
저지른 성매매 알선으로 들어간거임.
버닝썬에는 훨씬 윗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냥 밑에 딴따라 한명 바지사장 심어서 감빵 보낸거.
아직도 버닝썬 승리 수감생활 조사 이런거 언론에 뜨는데
버닝썬과 승리는 관련이 있어도
지금은 버닝썬과 수감/조사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언론에선 버닝썬으로 처벌 중인거 처럼 단어를 연결시킴.
답답한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버닝썬이 "조사"중이라거나
그래도 딴따라 한명은 감빵 보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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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책임과 직무에만 몰두하느라 그런 정치적인 일들이 있는지도 모를 것이에요.
누군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런 역할과 직무를 저버린 일들을 저지르겠죠.
위의 두 사례를 365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오히려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평소엔 자기의 직무와 역할에 충실하겠지만 그 직무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면서도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면 생존을 위해(딸린 가족들을 위해서 일수도 있구요.) 적극적으로 돌아서거나, 외면하고 침묵해서 간접적인 동조를 할 수도 있을거에요.
그럼 그런 사람들을 멀리서 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래서 댓글을 저렇게 달았던 거구요.
문제 해결을 위해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나쁜 의도를 가지고 권력을 쥐기 위해 검찰이 된 사람들은 그 개인이 문제라고 쳐도 나중에 침묵하거나 마음이 변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나쁜일이야 멈춰 !!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다른 나라들도 이따구로 굴러가고 있는건가...
피해자 여성들이 공론화 되기를 원하지 않기 떄문
다들 뒷돈을 받던 합의를 했던 신상이 노출되기 싫은 직업이거나 여성들이 많을거지
그리고 기자나 국민들이나 원하는건 피해자 여성들의 신상이며 삿대질하며 욕하고 싶은거임.
나라가 그렇게 븅딱같은 구조가 아님.
근데요,나는새도 떨구는 검찰이 피해여성이 입을열지않는다고 마약+성폭행+성매매 수사를 '못'합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특정정당 정치인 없는죄도 제작하고 있는죄도 뭉개는 검사들이요?
검,경에 있어서는 나라가 그렇게 븅딱같은구조 맞습니다
국내,해외 검찰기관 권력비교표 한번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