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타이어 4개를 주문했다. 기사 분에게 전화 와서 ‘문 앞에 두고 가시면 된다’고 말했다”면서 “집 안에 여자친구가 있었다. 반나절 동안 감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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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잘했다 vs 이건 아니다 로 가야할듯
뒷이야기가 있나
고객말대로 문앞에 잘두었구만
문옆에 두고 가세요 해야지
그래서 그냥 나둔거
저런식으로 택배를 주문한 사람의 잘못이냐
그렇다고 저렇게 놓고 가는 사람의 잘못이냐
생각을 하게 되는건데.
주문하는 사람도 배달한 사람을 배려해주고
배달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을 배려해었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겠죠.
양측 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