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제약사의 붉은 누룩으로 만든 건강보조제
사망자가 현재 5명으로 늘어나고 입원 환자가 100명이 넘음
몸에 이상 호소하는 상담 요청도 3천6백건 이상
증상은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고 함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을 못하고 있음
이전글 : 택시기사 돈 뜯어낸 중학생
다음글 : 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