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으로 그래프 만으로 판단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금액이 중요할까? 실제 그 금액이 어디에 쓰였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서 새는돈을 막고 올바른데 쓰는게 나을까?
예전에 1천억원을 투자했는데 500억원이 딴데로 샌거랑,
현재 800억을 투자했는데 800억 모두가 개발을 위해 사용된거랑 그걸 저 그래프 하나로 표현할 수 있을까?
현정부를 포장하려는게 아니라 이 글 자체가 무지성으로 올린글 같아서 하는 말임.
팩트는 박근예 이명박때 공기관으로 들어가던 돈들이 제대로 사용안되어서 법적 처벌 받은게 한두개가 아니라는게 진짜 팩트임.
[@decoder]
그렇게 따지면 현정부 통계청 결과 원하는대로 안나오면 사람들 갈아버리는데 현정부에서 나오는 지표는 믿을 수 있나요?
예산안은 여야가 함께 국회에서 타결하고 진행합니다. 박근혜 정부때 예산이 이상하게 사용되었으면 당시 야당인 민주당도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워요.
그리고 저번에 발사한 누리호랑 앞으로 진행할 발사체들 박근혜 정부때 계획안 다 세워놨습니다.
그렇게 음모론 제시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는게 좀 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보면 현정부는 깨끗한지 알겠네요 ㅋㅋㅋㅋ
아니.. 과학예산 가지고도 좌우 나누고 앉았네.. 혐오를 하지 않으면 대화를 못 합니까?
본문 그래프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부 후반에 예산을 급격히 늘렸고 문재인 정부 때 지속적으로 투자 유지해서 전체 예산 규모는 얼추 비슷한데
앞으로도 이런 기조로 우리나라도 우주과학 발전 이룩하자 또는 더 늘렸으면 좋겠다.
이렇게 대화가 흘러가는 게 자연스러운 사고방식 아닐까요?
세상 모~~~든 걸 좌우로 나눈 틀에 억지로 끼워맞추니까 혐오만 난무하죠.
이러다가 무슨 우주개발 주장하는 과학자는 빨갱이네 극우네 하면서 마녀사냥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겠네
제한된 예산으로 대단한 일 하고 있는 과학자들 칭찬이나 하세요.
우파양반. 박근혜 정부가 아니라 최순실 정부로 일단 정정 요청 하고, 항공우주산업 설립년도 99년도. 유남쌩? 한해 바짝 땡긴거 계획대로 예산 늘린거고 다행히 최순실 눈에 거슬리지 않았었나보네. 미쿡산 수입 로비에 열 올리시던 느그당에서 할 말이 아님. 자주국방에는 너그가 입을 열어서는 안됨. 딴데 가서 놀았으면 좋겠네.
예전부터 재밌는 게시물 보러 왔는데 요즘엔 이런현상이 자주 일어나는게 거지같고 역겨워서 느낀점 쓰겠음
일단 본인은 정당 지지하는 곳은 없음
다만 주변국들에게 무시당하지않는 강한나라, 살만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는 '정치인' 이 있다면 지지를 하겠으나 남에게 강요는 절대 안함.
1. 페이스북, 인스타, 유투브, 인터넷 뉴스 댓글만 봐도 이번정부 욕하는게 대부분인데(예전엔 전정권 욕하는 사람도 많음) 여기는 성향이 뚜렷히 보여서 재밌음
만약 내년에 정권이 바뀐다면 게시물 제목이 어떨지 궁금함
2. 이렇게 정치분야에 열성적이고 민감하신 '양측'분들은 마이너한 사이트 걑은 여기서 익명으로 게시물이나 댓글달고 본인은 깨시민이요 남은 무지한 사람 가르면서 행동 하는것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가입하고 지원금 내면서 활동하며 지지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는건 생각을 안하는거같아 아쉬움.
설령 정당 가입했더라고 뭐처럼 행동하면 돈내고 욕먹이는 꼴임.
3. 이래 말해도 지지하는 정당 게시물 올리는 인간들이 있음
자신은 의도하지 않았느니 보기싫으면 보지 말라느니 개인 자유니 말하지만 인터넷이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정당 지지 사이트도 아니고 한쪽이 보기싫으면 올리지 않는게 정상인데 어차피 올림.
이건 개인의 자유 주장하면서 남의 자유는 무시하는 모습임.
4. 이게 다 뭐만하면 정치에 연관성 붙이는 열성적이고 광적인 인간들 덕분임
정치언급은 자제하고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 잘한건 잘했다 라고 말하면 깔끔할텐데... 절대 안바뀔듯
고마워요 '대깨문'과 '일베충'들
유감입니다 진보 보수 지지자분들
5. 정치관련 글이나 연관성 붙이는 사람은 자기의 의견에 공감하는 댓글보고 희열느끼고 다른 의견을 제시한 사람 있으면 집단공격 하면서 무슨 어두운 세상의 선구자라고 스스로 자위할거같은데 제발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말고 정당활동을 해서 자신의 부족한점을 채워나가길 바람.
그리고 그럴일은 없다고 확신하나 비례대표는 뭐든 되가지고 정계활동 하다보면 자신이 예전에 그렇게 욕하고 물어뜯은 대상처럼 되어가지만 정작 자신은 모른다는걸 100% 보장함.
아니라면 한번 정계 입문해서 증명하고 선진 정치문화좀 이끌어가길
6. 이쯤되면 정치 및 연관성 있는 글 올리면 영구정지 시키는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함.
[@umbrella]
본인은 최근 이 사이트에 대해 느낀점을 쓴것뿐인데
언제봤다고 어디서 인간아 이러면서 아랫것 가르치려듯이 나오는지 모르겠고 어느부분에서 댓글 만능주의를 느낀건지 싶네요?
설마 1번의 글 일부만 보고 나머진 안본것은 아니겠죠?
확대해석좀 하지말고 글을 다 보세요 좀.
제가 댓글이 세상의 다라고 말했나요?
다시 말하지만
본인은 최근 이 사이트에 대해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인간아 이러면서 아랫것 가르치듯이 말하는건 막걸리 거하게 마신 나라걱정하는 백수 아저씨부터 미필 청소년도 할수있어요
제발좀 돈내고 정당활동하면서 좀 크게 되세요.
이런사이트에서 백날 진보가 좋네 보수가 좋네 이리 말해봤자 누가 알아주고 누가 보상금주고 누가 의원직 하나 던져준데요?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국가단위 산업이라는게 누가 줄인다고 바로 망하는 것도 아니며 늘린다고 바로 좋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네요. 물론 예산의 정도에 따라서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개개인에게는 누군가는 취업을 누군가는 실직을 하게 되는 희비가 엇갈릴 수 있지만 해당 산업의 발전과 결과물은 꼭 그렇지 않다는 하나의 증거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이런 정부는 이런 산업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해주고, 성과를 돋보이게 해주는 일 외에는 사실 할 일이 없습니다. 저기 보여지는 예산들의 지표 뒤에는 수 많은 정치적인 사정들과 시장의 개입여부등에 따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재평가 될 여지는 충분하니까요. 물론 대한민국의 동력의 하나는 이런 사안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불편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국민들의 반응이 있기에 정부가 거듭해나갈수록 다양한 평가가 있아왔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의 위상이 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뭐든 적당히 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이런 극성인 사람들이 있어 생기는 자정효과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모두가 열성적으로 부딪혀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른아른]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그 부딪히는 장소가 더이상 이 사이트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시잖아요 타인에게 피해 안주면 열성적으로 부딪히는게 어찌됐든 다른피해를 야기한다는것을요.
아니면 차라리 비공개 게시창을 하나 만들어서 '중립적인 주제'를 제시하고 개인의견을 바탕으로 '토론'하는게 좋지 싶네요.
2000년 12월 우주센터개발사업 착수
2001년 1월 30일 부지선정 발표
2003년 3월 토목공사 착공
2003년 8월 8일 우주센터 기공식
2005년 1월 건축공사 착공
2005년 7월 제주추적소 기공식
2005년 11월 2일 우주과학관 기공식
2007년 6월 건축/토목공사 완공 및 모의비행시험 착수
2007년 10월 우주센터 추적 및 계측장비 구축 완료
2008년 3월 발사대 골조공사 완료
2008년 6월 발사대 개별장비 설치 완료
2009년 6월 11일 나로우주센터 준공식
2009년 8월 25일 나로호 첫 발사
2010년 6월 10일 나로호 2차 발사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3차 발사 성공
2016년 팔라우 추적소 기공식
2018년 10월 28일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
2020년 10월 제2발사대 완공
2021년 3월 25일 누리호 1단 클러스터링 종합연소시험 완료
2021년 10월 21일 누리호 첫 발사
대한민국이 어제 오늘 건국한 국가도 아니고 우주 사업이란게 수십년 연속적인 사업인데 5년짜리 임기동안 뭘 어째다고 비교하고 떠드는게 유치한 짓거리이지 . .인프라 건설할 단계에서 돈이 더 들었을거고 사업이 확장할때도 돈이 더 들었을거고 어느 정도 사업궤도에 올랐으면 돈이 좀 덜 들었을거고 또 다른 사업이 확정되면 그에 따른 예산이 순차적으로 투입될거고 . .
이 시점에서 우주개발 사업이 제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면 되는거라 생각 됨. ,
개발자들이 고생한게 중하지
다른글 댓글에 보니 문재인 정부 들어 예산이 늘어 이정도라는 망언을 하길래 작성했습니다.
금액이 중요할까? 실제 그 금액이 어디에 쓰였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서 새는돈을 막고 올바른데 쓰는게 나을까?
예전에 1천억원을 투자했는데 500억원이 딴데로 샌거랑,
현재 800억을 투자했는데 800억 모두가 개발을 위해 사용된거랑 그걸 저 그래프 하나로 표현할 수 있을까?
현정부를 포장하려는게 아니라 이 글 자체가 무지성으로 올린글 같아서 하는 말임.
팩트는 박근예 이명박때 공기관으로 들어가던 돈들이 제대로 사용안되어서 법적 처벌 받은게 한두개가 아니라는게 진짜 팩트임.
예산안은 여야가 함께 국회에서 타결하고 진행합니다. 박근혜 정부때 예산이 이상하게 사용되었으면 당시 야당인 민주당도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워요.
그리고 저번에 발사한 누리호랑 앞으로 진행할 발사체들 박근혜 정부때 계획안 다 세워놨습니다.
그렇게 음모론 제시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는게 좀 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보면 현정부는 깨끗한지 알겠네요 ㅋㅋㅋㅋ
자료출저가 어디에 올라왔는지부터 찾아봤음.
1.http://www.peoplepowerparty.kr/renewal/policy/data_parliamentary_view.do?bbsId=GDT_000000002483627
2.文 정부, 우주개발 예산 5년간 8% 감소… 서일준 “예산 대책 지적'-조선일보
주장하시는 것들의 근거로 대충 예상되는 오피셜 자료들인데
조선일보랑 국민의 힘당에서 퍼뜨리는 이야기가 과연 맞는지부터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94699&pWise=sub&pWiseSub=B2
국가공식 사이트입니다.
문재인 정부(18~21)의 연평균 우주개발 예산은 6,041억원으로, 이전 정부(13~17)의 연평균 예산(5,700억원) 보다 투자규모가 축소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증가했죠
미어어엇님이야말로 팩트체크부터 하고 어느 특정당의 주장을 받아쓰기하는 게시물 안 올리셨으면 합니다.
자료 확인하는 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급히 올라가는거 안보여요..?
당신이 쓴건 평균을 낸거잖아요..
2013~2017 5700억
2018~2021 6066억 나오네요.
얼추비슷하니 제가올린 자료는 정당성이 증명된건가요???
풀 ㅂ기부터 해서 어디서 만든 것인지 확인도 하기 어렵게 출처표기도 없는 표를 근거로 글 올리는 것은 자제하시구요
아무도 문재인정부가 다한거라고 한적이 없다
발작하지마라
올리신 자료 보니까 전체 연구개발 예산은 올라가는데 우주항공분야는 감소한다는 보고서였는데 제의견의 반박으로 올리신것 같은데 본인이 직접 입증해주셨네요 ㅋㅋㅋ
현정권에서 터진 비난은 문정부탓
현정권에서 받을 칭찬은 그네덕분?
에라이 고추달고 뭐하는 짓이여
니가 빤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작 빨어 헐겠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라도 문재인 생각 안하면 주둥이에 가시가 돋는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늘린 예산이 연구자들과 연구에 잘 쓰였길 바라며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예산증액 관련은 큰 변동이 없는 선에선 누구 대통령 치하니 잘못이니 운운할게 못됨.
팩트라면 좀더 자세히 알아와야지 그냥 팩트라는 말머리를 굳이 단거도 좀 역겹긴하네
이 분야쪽은 중간쪽에서 핸들링을 잘한 결과임. 누구정부를 욕하고 잘하고하고싶진않음.
사사건건 여론몰이좀 하지말자..
코로나 터진건 생각도 안하지??
그네때랑 지금 상황이 똑같다면 그네는 얼마나 줬을까?
예산으로 새로운 분야를 하나 성공할거 같으면 다 퍼주지
결국 역사는 누구 대통령 시절 뭐를 이루었다로 평가되지 다필요없는거다
제대로 쓰였는지는 국정농단 보면 믿음이 안감
현정권은 줄었다기보다 유지중으로 보임
누가 해먹은거 아니냐고 하면 뭔 말이 더 필요할까?
성인지예산, 출산장려정책 예산 좋은 곳에 잘 쓰였길 빕니다~
여기는 모든 것을 좌우로 나눠버리는 힘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혐오 1스텍 쌓고갑니당
본문 그래프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부 후반에 예산을 급격히 늘렸고 문재인 정부 때 지속적으로 투자 유지해서 전체 예산 규모는 얼추 비슷한데
앞으로도 이런 기조로 우리나라도 우주과학 발전 이룩하자 또는 더 늘렸으면 좋겠다.
이렇게 대화가 흘러가는 게 자연스러운 사고방식 아닐까요?
세상 모~~~든 걸 좌우로 나눈 틀에 억지로 끼워맞추니까 혐오만 난무하죠.
이러다가 무슨 우주개발 주장하는 과학자는 빨갱이네 극우네 하면서 마녀사냥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겠네
제한된 예산으로 대단한 일 하고 있는 과학자들 칭찬이나 하세요.
슈킹할려고 정권잡는 놈들하고 비교하지마라.
아이디 새로 만드셨나요?
일단 본인은 정당 지지하는 곳은 없음
다만 주변국들에게 무시당하지않는 강한나라, 살만한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는 '정치인' 이 있다면 지지를 하겠으나 남에게 강요는 절대 안함.
1. 페이스북, 인스타, 유투브, 인터넷 뉴스 댓글만 봐도 이번정부 욕하는게 대부분인데(예전엔 전정권 욕하는 사람도 많음) 여기는 성향이 뚜렷히 보여서 재밌음
만약 내년에 정권이 바뀐다면 게시물 제목이 어떨지 궁금함
2. 이렇게 정치분야에 열성적이고 민감하신 '양측'분들은 마이너한 사이트 걑은 여기서 익명으로 게시물이나 댓글달고 본인은 깨시민이요 남은 무지한 사람 가르면서 행동 하는것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가입하고 지원금 내면서 활동하며 지지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는건 생각을 안하는거같아 아쉬움.
설령 정당 가입했더라고 뭐처럼 행동하면 돈내고 욕먹이는 꼴임.
3. 이래 말해도 지지하는 정당 게시물 올리는 인간들이 있음
자신은 의도하지 않았느니 보기싫으면 보지 말라느니 개인 자유니 말하지만 인터넷이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정당 지지 사이트도 아니고 한쪽이 보기싫으면 올리지 않는게 정상인데 어차피 올림.
이건 개인의 자유 주장하면서 남의 자유는 무시하는 모습임.
4. 이게 다 뭐만하면 정치에 연관성 붙이는 열성적이고 광적인 인간들 덕분임
정치언급은 자제하고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 잘한건 잘했다 라고 말하면 깔끔할텐데... 절대 안바뀔듯
고마워요 '대깨문'과 '일베충'들
유감입니다 진보 보수 지지자분들
5. 정치관련 글이나 연관성 붙이는 사람은 자기의 의견에 공감하는 댓글보고 희열느끼고 다른 의견을 제시한 사람 있으면 집단공격 하면서 무슨 어두운 세상의 선구자라고 스스로 자위할거같은데 제발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말고 정당활동을 해서 자신의 부족한점을 채워나가길 바람.
그리고 그럴일은 없다고 확신하나 비례대표는 뭐든 되가지고 정계활동 하다보면 자신이 예전에 그렇게 욕하고 물어뜯은 대상처럼 되어가지만 정작 자신은 모른다는걸 100% 보장함.
아니라면 한번 정계 입문해서 증명하고 선진 정치문화좀 이끌어가길
6. 이쯤되면 정치 및 연관성 있는 글 올리면 영구정지 시키는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함.
7. 그럴일 없겠지만 오프라인 모임 활성화되면 정치분쟁이 일어날게 뻔하니 팝콘뜯고 웃으면서 볼만할거같음.
진짜 정세가 어떻고 어떤지 파악하려면 알고싶다면 현실,사실기반으로 알아가야지 인간아..
민주당놈들이 모종의 이유와목적으로 https://m.etnews.com/20210202000272?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이런식으로 당 차원에서 갖가지 공작해서 포털 친정부성향으로 '댓글장악'했으면 뭐 국정 잘 돌아가는거임?
보이는 매사에 뭔 근본없는 댓글만능주의?
언제봤다고 어디서 인간아 이러면서 아랫것 가르치려듯이 나오는지 모르겠고 어느부분에서 댓글 만능주의를 느낀건지 싶네요?
설마 1번의 글 일부만 보고 나머진 안본것은 아니겠죠?
확대해석좀 하지말고 글을 다 보세요 좀.
제가 댓글이 세상의 다라고 말했나요?
다시 말하지만
본인은 최근 이 사이트에 대해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인간아 이러면서 아랫것 가르치듯이 말하는건 막걸리 거하게 마신 나라걱정하는 백수 아저씨부터 미필 청소년도 할수있어요
제발좀 돈내고 정당활동하면서 좀 크게 되세요.
이런사이트에서 백날 진보가 좋네 보수가 좋네 이리 말해봤자 누가 알아주고 누가 보상금주고 누가 의원직 하나 던져준데요?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벌레들은 남성부때부터 꾸준히 있었고,
최근들어 무지성좌빨들이 존나게 많아졌을뿐이다
국가단위 산업이라는게 누가 줄인다고 바로 망하는 것도 아니며 늘린다고 바로 좋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네요. 물론 예산의 정도에 따라서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개개인에게는 누군가는 취업을 누군가는 실직을 하게 되는 희비가 엇갈릴 수 있지만 해당 산업의 발전과 결과물은 꼭 그렇지 않다는 하나의 증거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이런 정부는 이런 산업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해주고, 성과를 돋보이게 해주는 일 외에는 사실 할 일이 없습니다. 저기 보여지는 예산들의 지표 뒤에는 수 많은 정치적인 사정들과 시장의 개입여부등에 따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재평가 될 여지는 충분하니까요. 물론 대한민국의 동력의 하나는 이런 사안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불편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국민들의 반응이 있기에 정부가 거듭해나갈수록 다양한 평가가 있아왔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의 위상이 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뭐든 적당히 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이런 극성인 사람들이 있어 생기는 자정효과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모두가 열성적으로 부딪혀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부딪히는 장소가 더이상 이 사이트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시잖아요 타인에게 피해 안주면 열성적으로 부딪히는게 어찌됐든 다른피해를 야기한다는것을요.
아니면 차라리 비공개 게시창을 하나 만들어서 '중립적인 주제'를 제시하고 개인의견을 바탕으로 '토론'하는게 좋지 싶네요.
2001년 1월 30일 부지선정 발표
2003년 3월 토목공사 착공
2003년 8월 8일 우주센터 기공식
2005년 1월 건축공사 착공
2005년 7월 제주추적소 기공식
2005년 11월 2일 우주과학관 기공식
2007년 6월 건축/토목공사 완공 및 모의비행시험 착수
2007년 10월 우주센터 추적 및 계측장비 구축 완료
2008년 3월 발사대 골조공사 완료
2008년 6월 발사대 개별장비 설치 완료
2009년 6월 11일 나로우주센터 준공식
2009년 8월 25일 나로호 첫 발사
2010년 6월 10일 나로호 2차 발사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3차 발사 성공
2016년 팔라우 추적소 기공식
2018년 10월 28일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
2020년 10월 제2발사대 완공
2021년 3월 25일 누리호 1단 클러스터링 종합연소시험 완료
2021년 10월 21일 누리호 첫 발사
대한민국이 어제 오늘 건국한 국가도 아니고 우주 사업이란게 수십년 연속적인 사업인데 5년짜리 임기동안 뭘 어째다고 비교하고 떠드는게 유치한 짓거리이지 . .인프라 건설할 단계에서 돈이 더 들었을거고 사업이 확장할때도 돈이 더 들었을거고 어느 정도 사업궤도에 올랐으면 돈이 좀 덜 들었을거고 또 다른 사업이 확정되면 그에 따른 예산이 순차적으로 투입될거고 . .
이 시점에서 우주개발 사업이 제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면 되는거라 생각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