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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전에 실비보험없이 허리에메스대는 수술을 했지만 백만원정도 나왔던거로 기억함
19년전에 어머니 척추 인공관절및 핀 박는 수술을 받았는데 의료보험으로 7백만원 나왔음
중증이면 현재 건강보험체계에선 본인 부담금이 더 적어지는 구조인데 수천만원을 개인부담으로 냈을리 없다고 생각함
아니면 그당시 해당병원 의사한테 진료소견서를 써달라고했어야된다보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축구하다가 십자인대나간애들도 다 국가유공자해야됨
그래서 엄격한거라 생각도들고
암튼 꼭되시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