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산하 혈액원들이 HIV나 간염 등 감염병 요인을 가진 헐액을 수혈하고도 수혈자에게 해당 사실을 고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확인된 이같은 부적격혈액제제만 2만 8822유닛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70341
5년간 에이즈,간염등 2만8천여건 혈액 수혈함
부적격혈액 폐기.사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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