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한 신체로 화제가 되는게 불편했던 더쿠, 인스티즈, 여초 카페 언냐들이 난리친 후
여성 기자들까지 야동이니 성상품화니 여초식 프레임을 씌워 기사화하며 법으로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난리를 쳐대니
결국....
영상 4개를 제외하곤 전부 삭제
올라와있던 영상의 일부 출연자 분들 인스타까지 쫒아가서 x녀 드립치며 온갖 악플로 도배
몇몇분들은 견디지 못하고 아예 인스타그램을 삭제
필라테스, 요가, 룩북, 도수치료 유튜브를 연달아가며 폭파 시킨 언냐들 행동력
ㅊㅊ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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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수야없지만 미국처럼 해당 사이트을 없애거나 그럴수는있는데
이태원 길거리는 전부 노모야동 이겠네
피해자가 있는가? NO
일단 중간에 가슴골은 왜 모자이크를 했는지 모르겠다. 가슴골이 무슨 성기노출이냐? 범죄냐? 멀쩡한 사진에 모자이크 하니까 오히려 음란물 같아 보인다.
그리고 저게 무슨 공중파 예능도 아니고 자기가 골라보는 유튜브인데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지.
성상품화는 페미니스트들이 단체 만들어서 말도 안되는 사건 들먹이며 후원금 받는게 성상품화지.
또, 기레기들 과도한 언론권력 비판하면 표현의자유 억압한다고 하더니, 다른 사람들이 합법적인 영상 올리니까 음란물이라고 탄압하고 앉았어.
기자가 써재끼면 거짓사실도 표현의 자유고 일반인들이 합법적으로 영상 올리면 음란물이냐?
저렇게 영상 못 올리게 압박해서 바뀐 영상물을 보자.
불법행위가 있었는가? YES (표현의 자유 침해, 인터넷상 모욕죄)
피해자가 있는가? YES (채널 수입 작살, 시청자 볼거리 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