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세의형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었다"…가세연에 직접 등판

베스트

장성규 "세의형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었다"…가세연에 직접 등판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83783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저격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에게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억울함을 토로했다.


8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커뮤니티 게시글에 "세의형. 저 형 덕분에 살인마라는 소리도 듣고 제 아들들한테 자X하라는 사람도 생겼다. 세의형의 영향력 대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2

이전글 : 불법체류 하며 은밀한 파티…이미 수도권 곳곳 퍼졌다 '발칵'

다음글 : 엔믹스 불매운동 하던 일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름ㅈ같네 02.10 15:15
신고
이새낀 가세연을 원망할게 아니라 주디 잡고 반성중이어야 하는거아닌ㄱ
괴롭히는 시어머니보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말이
오리지날 02.10 19:37
신고
[@이름ㅈ같네] ㅋㅋㅋ 님 지능검사 한 번 받아보셈
이름ㅈ같네 02.11 06:14
신고
[@오리지날] 가세연 분탕질에 가서 댓글 기싸움하니까 가세연이 더 집중 조명 받는거고 해명은 딴거 필요없고 양쪽에 말 전달한적 없다고 하면되는데 니 지능검사나 받아라
지마 02.11 00:10
신고
가세연 쓰레기 같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93 블라) 스킨십이 이혼사유가 돼? 댓글+8개 2025.04.09 4343 1
18892 사람 태워 산속 누빈다…늑대 닮은 日 4족보행 로봇 공개 댓글+6개 2025.04.09 3677 0
18891 "이러다 다 죽어" 배민 '포장수수료 폭탄' 앞둔 점주들 댓글+1개 2025.04.09 3443 1
18890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들어온 민원들 댓글+2개 2025.04.09 3858 3
18889 "아, X신 같은 게"…상담원이 은행 앱 설명 중 다 들리게 욕설 댓글+8개 2025.04.09 3262 3
18888 이동욱 저격한 jk김동욱, "같은 이름 창피해" 댓글+7개 2025.04.09 3274 2
18887 "성매매 근절" 여성들 골라 라방…후원금도 챙겼다 2025.04.09 3247 1
18886 블라) 요즘 문신 많이하는데 대기업도 문신 거르냐는 여자 댓글+4개 2025.04.09 3785 4
18885 강아지 던져 죽인 父 살해하려 한 20대 딸 실형 댓글+5개 2025.04.08 3574 1
18884 오늘자, 파면되고도 관저 산책중인 윤석열 댓글+15개 2025.04.08 5257 5
18883 경찰 "전광훈,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내란선동' 윤상현•전한길도… 2025.04.08 4174 3
18882 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2025.04.08 4714 1
18881 "23년부터 추락 시작"…한국 '여권 파워' 39위 댓글+6개 2025.04.08 4184 3
18880 대낮에 만취상태인 50대…음주운전 혐의 '무죄' 2025.04.08 3163 2
18879 "제주항공 참사 조사 투명성 확보해야"…사조위 공정화법 발의 2025.04.08 2563 1
18878 최근 세계적인 억만장자들이 잃은 돈 2025.04.08 3381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