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징역 17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짜르 06.19 15:29
겨우 17년?????
콘칩이저아 06.19 16:54
대한의사협회에서 힘안써주던?
흐냐냐냐냥 06.19 16:59
면허 영구 정지에 형량도 너뮤 작다
케세라세라 06.19 18:27
17년후 의사를 또 할수 있다는게 아이러니.....  뭐 모범수 되면 10년도 안살듯
DyingEye 06.19 19:17
ㅂㅅ같은 법 치곤 17년이면 그래도...
솜땀 06.19 19:27
안에서 의사대접 받고, 마약범들과 소통도 하고, 나와서 다시 의사를 하는? 무슨 드라마 빌런 같네 ㅋㅋ
몬드리안 06.19 20:56
연예인도 몇 있다던데..
travis310 06.20 14:52
잼있게 사네 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71 음주운전 보스몹 등장 댓글+3 2024.07.14 3121 6
16170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홍명보와 정몽규 댓글+3 2024.07.14 2565 5
16169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댓글+2 2024.07.14 2390 9
16168 카라큘라, 가세연, 구제역 사건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짤 댓글+2 2024.07.13 4416 4
16167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3301 5
16166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740 3
16165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870 6
16164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3597 8
16163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5689 10
16162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5486 9
16161 서울시 "100m 태극기 철회, 대신 다른거 지음" 댓글+6 2024.07.12 3046 3
16160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댓글+14 2024.07.12 3582 17
16159 한강 수상콜택시 근황 댓글+4 2024.07.12 3433 10
16158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 댓글+3 2024.07.12 3901 8
16157 국민연금 운용역들이 대거 떠나는 이유 댓글+1 2024.07.12 2743 7
16156 전공의 나간 이후 간호대생 근황 2024.07.12 28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