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해고 통보를 받고 블라인드에 글을 남긴 푸르밀 직원

베스트

전원 해고 통보를 받고 블라인드에 글을 남긴 푸르밀 직원

 5

이전글 : SK와 카카오의 진실공방

다음글 : 박원순 시장 무고한 여비서 경찰청 고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598 경기과학고, 의대 지원자들 장학금 첫 회수 댓글+3개 2021.11.14 20:50 4781 8
4597 공포물 방에서 기절한 지인 아이, 치료 비용 줘야 할까요? 댓글+13개 2021.11.14 20:47 4546 3
4596 여가부가 하등 쓸모없는 조직인 이유 댓글+8개 2021.11.14 20:44 5277 17
4595 "불면증에 약까지 먹어요"…왕릉 옆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호소 댓글+14개 2021.11.14 20:28 4901 6
4594 K-POP에 진심인 나라 인도네시아 2021.11.14 08:34 5634 6
4593 모든 아이가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일본 댓글+7개 2021.11.14 08:33 5895 10
4592 요즘 20대가 빌려준 돈 받아내는 법 2021.11.14 07:19 6106 5
4591 "CCTV는 알고 있다"…버스 옆자리 여성 성추행 사건의 결말 댓글+3개 2021.11.14 07:16 5837 17
4590 11월 13일자 한문철tv 사고 댓글+2개 2021.11.14 06:56 4841 7
4589 검사 판사 죽여도 이해되는 판결 댓글+9개 2021.11.14 06:37 5561 12
4588 국군 군사기밀을 빼돌린 다산기공 근황 댓글+6개 2021.11.13 21:28 5459 5
4587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근황 댓글+2개 2021.11.13 21:15 5649 8
4586 임진왜란 유적 근황 댓글+5개 2021.11.13 21:14 4874 7
4585 빚이 10억 가까이 생긴 낸시랭 근황 댓글+5개 2021.11.13 21:13 5430 6
4584 난리난 사기코인 댓글+1개 2021.11.13 18:41 5595 3
4583 호텔 직원이 문따고 들어와서 성폭행 댓글+7개 2021.11.13 17:52 6083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