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프랜차이즈 들은 그런 보험을 들어논곳들이 많아서죠 (웃긴건 들은데가 본사라 환불 받으려면본사에 신고하고 사유서내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불이익 받을까봐 그냥 자기돈 으로 내게 댄다는거)
또 음식값 자체에 반품에 대비해 올려 봤는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피자헛이고 미국계 체인은 거의 다 들어놓죠
저런 상황에 당장 그 건은 배달대행이됐건 직접 가건 손해이겠지만, 실수한 손님한테 오히려 더 챙겨드려야 하지 그 순간의 대응이 단골을 만드는 방법중 하나 .. 저는 진짜 바쁘거나 먼거리 아니고서는 가게 닫고 직접 자가용으로 가져다 드림 대행 보내면 또 부르는데 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음식을 제때 먹기 힘든경우가 많아서 가면서 서비스로 챙겨가고 사실 100명중에 애초에 심성부터 꼬인 사람은 1~2명 있을까 말까이고 오히려 가져다 드린다고 하면 3명중 1명은 그냥 다음에 챙겨주세요라고 하거나 그냥 계좌로 받을게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처음부터 저런식으로 어쩌죠는 계좌이체라고 이야기 해주길 바라는 것이고 저렇게 답변하거나 계좌이체 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 다음은 절대 안시켜먹고 화도 나게 됨
오히려 프렌차이즈들은 군말안하고 다시가져다준다고함
또 음식값 자체에 반품에 대비해 올려 봤는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피자헛이고 미국계 체인은 거의 다 들어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