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아내 의식불명' 남편의 울분

4,295 2021.11.19 19:05 10

피해자 딸이 흉기를 든 가해자를 막아 세우고, 피해자 남편이 범인을 제압하자 뒤늦게 와서는 수갑만 채움.

성별을 떠나 이정도면 선넘은거지........

인천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는데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 무전기/전화/권총/테이저건/삼단봉을 휴대하고 있었음이 확인됨.

그냥 무서우니까 내뺀거 빼박.

든든합니다 K-경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오미 2021.11.19 19:14 223.♡.91.64

하.. 모든 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저분은 진짜 무능력한 사람이 맞는거 같아요

꽃자갈 2021.11.19 19:16 118.♡.16.109

이런 거 반복되면 자경단 나오고 사적제재하고 그런 거지

탠프로 2021.11.19 21:30 119.♡.165.2

동일기준으로도 모자라 성비맞추려고 완화시켜버려서 이젠 오토케 남경까지 나올걱정 해야됨. 멋지다 나랏님들

4wjskd 2021.11.19 22:40 223.♡.126.115

그럼 뭐냐....
우리라는 범인이 앞에있어도 경찰은 도망가고
직접 제압하면 가해자로 처벌받고
그냥 혼자 가만히 칼을 맞아 죽어야 하는 나라가 됐나

정센 2021.11.20 05:20 180.♡.246.144

직업관이 아니라 철밥통 때문에 하는 인간들 투성이 ... 숭고한 희생하지말라고 테이저건 삼단봉 권총까지 국가에서 허락된 몇 안되는 무력사용 가능 집단인데 .. 진짜 답이 없다 ..

전기승합차 2021.11.20 13:17 1.♡.14.97

부른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차다리 여경은 출동하면 피해자에게 삼단봉과 테이저건 뱃지를 바로 임대해줘라. 그래야 치안조무사 역할이라도 하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57	"시계가 없어요" 울먹이는 수험생…여경이 함께 달렸다는 기사의 댓글 댓글+14개	2021.11.19 07:08	5600	9
4656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댓글+7개	2021.11.19 07:06	5575	8
4655	흉기난동범 보고 도망간 여경 때문에 중상입은 피해자 상태 댓글+13개	2021.11.19 07:04	5016	22
4654	이번 여경사태 어이없는점 댓글+14개	2021.11.19 06:58	5497	17
4653	오또캅 내부 반응 댓글+21개	2021.11.19 06:53	6009	14
4652	요소수 8천 리터 정부에 기증한 중국인 댓글+5개	2021.11.19 06:52	4958	16
4651	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댓글+4개	2021.11.19 06:49	4538	4
4650	EBS 위대한 수업 왜 세상은 나빠지는가?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 댓글+2개	2021.11.19 06:32	4583	8
4649	점점 이상해지는 러시앤XX 광고 댓글+3개	2021.11.19 06:31	5363	5
4648	요즘 2030 남성들이 은근 많이 걸리는 질병	2021.11.19 06:30	5610	3
4647	올해 재경직 최연소 댓글+2개	2021.11.18 12:29	5744	1
4646	삼성, ‘월급 루팡’ 퇴출시킨다 댓글+16개	2021.11.18 07:53	5784	3
4645	편의점서 남성 옷안에 손 넣고 가슴 만진 여성.. 댓글+5개	2021.11.18 06:24	6460	5
4644	중고나라 사기범 민사로 참교육한 웃대인 댓글+8개	2021.11.18 06:22	5534	11
4643	근황이 궁금한 사육사 댓글+4개	2021.11.18 06:21	5388	2
4642	10대 운전자가 박살낸 하이마트 댓글+2개	2021.11.18 06:19	530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