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오징어 신발로 밟은 업체 근황

건조오징어 신발로 밟은 업체 근황




 

과태료 70만원에 전량 자진 회수하도록 조치 했지만

강제로 폐기처분할수 있는 법조항은 없어서 폐기는 못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1.12 09:07
캬 역시 대한민국 점점 개줮ㄲ까치 되는구나 ㅋㅋㅋ 마치 중국과도 같다
스카이워커88 2022.01.12 12:45
마른오징어 이제 못 먹겠다
llliilll 2022.01.13 09:20
회수해서 포장 바꾸고 다시 시장에 돌리겠네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323 방역당국이 종교시설을 막기 힘들어 하는 이유 댓글+1 2022.01.11 09:13 5024 9
5322 최근 난리난 한국교원대학교 댓글+3 2022.01.11 09:09 4746 2
5321 "서해 中 어선도 작계로"…거세지는 美 요구 댓글+3 2022.01.11 09:05 3795 3
5320 네이버와 10년째 소송중인 아파트 댓글+6 2022.01.11 08:55 6659 12
5319 뭔가...이상한...가짜...비아그라... 댓글+8 2022.01.11 08:53 4587 4
5318 사람들이 "그래도 서울이다"라고 말하는 이유 댓글+12 2022.01.11 08:49 4496 5
5317 삼성전자 특허담당 부사장 근황 댓글+5 2022.01.11 08:47 3920 2
5316 오스템 횡령 직원 아버지 주거지서 금괴 254개 발견 댓글+5 2022.01.11 08:45 3093 2
5315 주식 대량매각했던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 사퇴 댓글+5 2022.01.10 22:54 5451 4
5314 구청 공무원이 2만원에 팔아넘긴 주소, 살인으로 이어져 2022.01.10 22:42 3743 6
5313 멍청한 놈들이나 백신 맞는다던 미국 안티백서 코로나로 사망 댓글+4 2022.01.10 18:24 4596 8
5312 멸치 육수맛의 비밀 댓글+26 2022.01.10 16:43 4801 4
5311 여성 폭행으로 난리난 드라마 댓글+5 2022.01.10 16:32 5718 11
5310 울산시 인프라의 문제점 댓글+3 2022.01.10 16:27 4353 6
5309 트롯가수 영탁 150억요구 사실이었다. 댓글+10 2022.01.10 16:23 4421 6
5308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넘게 달린 담배 논란 댓글+20 2022.01.10 15:04 450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