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도 결국 달러를 더 찍어 빚을 늘려 막은 셈... (근본적으로 세계무역과 미국경제의 관계로 거슬러 올라 가지만)

그 이후 14년 동안 계속 양적 완화를 하다 인플레와 자산시장 과열(주식, 부동산)로 더이상 못 버티는 상태가 된 듯...

금리 올렸다고 해도 5프로는 안 되고 더 크게 올려야 진정될 듯... IMF 시절 고금리로 기업이 도산하고 임금을 받지 못해 가족이 해체된 경험을 했는데 어쩌면 재현될 수도... 2008년 금융위기도 결국 달러를 더 찍어 빚을 늘려 막은 셈... (근본적으로 세계무역과 미국경제의 관계로 거슬러 올라 가지만) 그 이후 14년 동안 계속 양적 완화를 하다 인플레와 자산시장 과열(주식, 부동산)로 더이상 못 버티는 상태가 된 듯... 금리 올렸다고 해도 5프로는 안 되고 더 크게 올려야 진정될 듯... IMF 시절 고금리로 기업이 도산하고 임금을 받지 못해 가족이 해체된 경험을 했는데 어쩌면 재현될 수도...

코로나 청구서 계산하는 중임 ㅠㅠ 연준이 힘이 쌘게 아니라 금리인상이
상식 밖일리도 없는데 어떻게 스탠스 취해야하나 ㅜ 코로나 청구서 계산하는 중임 ㅠㅠ 연준이 힘이 쌘게 아니라 금리인상이 상식 밖일리도 없는데 어떻게 스탠스 취해야하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