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아내 의식불명' 남편의 울분

"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아내 의식불명' 남편의 울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8&aid=000467261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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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딸이 흉기를 든 가해자를 막아 세우고, 피해자 남편이 범인을 제압하자 뒤늦게 와서는 수갑만 채움.


성별을 떠나 이정도면 선넘은거지........




인천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는데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 무전기/전화/권총/테이저건/삼단봉을 휴대하고 있었음이 확인됨.

그냥 무서우니까 내뺀거 빼박.


든든합니다 K-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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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2021.11.19 19:14
하.. 모든 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저분은 진짜 무능력한 사람이 맞는거 같아요
꽃자갈 2021.11.19 19:16
이런 거 반복되면 자경단 나오고 사적제재하고 그런 거지
탠프로 2021.11.19 21:30
동일기준으로도 모자라 성비맞추려고 완화시켜버려서 이젠 오토케 남경까지 나올걱정 해야됨. 멋지다 나랏님들
4wjskd 2021.11.19 22:40
그럼 뭐냐....
우리라는 범인이 앞에있어도 경찰은 도망가고
직접 제압하면 가해자로 처벌받고
그냥 혼자 가만히 칼을 맞아 죽어야 하는 나라가 됐나
정센 2021.11.20 05:20
직업관이 아니라 철밥통 때문에 하는 인간들 투성이 ... 숭고한 희생하지말라고 테이저건 삼단봉 권총까지 국가에서 허락된 몇 안되는 무력사용 가능 집단인데 .. 진짜 답이 없다 ..
전기승합차 2021.11.20 13:17
부른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차다리 여경은 출동하면 피해자에게 삼단봉과 테이저건 뱃지를 바로 임대해줘라. 그래야 치안조무사 역할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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