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칼에 찔린 40대 여성을 구하기 위해 20대 여성도 칼에 찔리도록 냅둔다는 그 판단력...

체력보다 저 판단력이 더 문제같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1.22 08:19
아니 개념이 쥐똥만큼 있는 인간이면 순간적으로 멘붕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도게자라도 하겠다. 저건 뭔 썩어 처먹은 마인드야? 완전히 아 몰랑 내 잘못 없어 이거 아냐
띵크범 2021.11.22 10:03
무전기는 국 끓여먹었냐
꽃자갈 2021.11.22 14:55
[@띵크범] 아! 경찰인데 무전기 쓰는 법을 몰라서 1층 남경한테 해줘하려고 뛰어갔구나!
미루릴 2021.11.22 12:35
조_까튼 소리하고 자빠졌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94 싱글벙글 성적 호기심 댓글+15 2021.11.22 07:55 6060 4
열람중 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댓글+4 2021.11.22 07:53 4637 6
4692 야스쿠니 신사에 잠입한 디씨인.jpg 2021.11.22 06:59 5318 2
4691 인천 여경의 나비효과 댓글+6 2021.11.22 06:55 4809 6
4690 실종됐던 중국테니스선수 19일만에 근황 공개 2021.11.22 06:52 4908 0
4689 “남자 2·여자 1, 근무일지 바뀌었다”…‘여성경찰 무용론’ 재점화되… 댓글+15 2021.11.21 12:47 5600 12
4688 경찰 내부 분위기 댓글+15 2021.11.21 10:49 5932 14
4687 코로나 원산지는 중국 우한 수산시장 명시...WHO체면 구겨 댓글+3 2021.11.21 10:32 4767 3
4686 왕릉 아파트 입주민들이 욕 먹는 이유.jpg 댓글+7 2021.11.21 10:31 4705 7
4685 교촌치킨 가격인상 후 반응 댓글+19 2021.11.21 10:27 5234 7
4684 "대처 조금만 빨랐어도"…흉기 난동 피해자 '뇌사' news 댓글+4 2021.11.21 10:20 3887 5
4683 김포 장릉 아파트. 문화재청장 공식 인터뷰로 입장 밝힘. 댓글+2 2021.11.21 10:16 4541 12
4682 훌쩍훌쩍 생강차를 마약으로 오인당한 모녀 댓글+1 2021.11.21 10:14 4799 3
4681 캣맘에게 고소당한 어느 냥갤럼 댓글+5 2021.11.21 10:12 4240 2
4680 경찰 레전드 댓글+2 2021.11.21 10:10 4587 0
4679 독일역사학 교수님이 알려주신 나치가 대단한 이유 댓글+1 2021.11.21 10:07 37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