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충칭(익주)의 창장(양자강)
(이릉처럼 불타는 익주)
한 줄: 파촉 땅에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과 가뭄이 들이닥침. 앞으로 더 ㅈ될 예정.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9054500097?section=international/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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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환경파괴의 주범은 대량생산하는 제조기업이라고 할수 있겠죠
범인은 미디어입니다. 광고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사게 만들어서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오염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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