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는 기존의 취업성공패키지들의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나온 취업제도로 보통 수당은 월 50만원 정도이고 기준소득 이상 알바를 하면 그나마도 삭감되거나 아예 안나옴 ... 4대보험이 있는 사업장에서 일을 하면 취업으로 간주하고 퇴사 시 지원 재개신청으로 지원이 재개되지만, 한번만 가능하고 두번 이상 퇴사로 지원대상에서 탈락을 하면 동 사업에 2년인가 동안 재 참여 불가함 .. 코로나로 새로 생긴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알바를 구해도 4대보험이 안되는걸 찾아야 하고, 두번이상 재개가 불가능함 .. 물론 퇴사사유가 어떻게 되었던 간에 .. 그리고 일정 소득 이상으로 돈 벌면 그나마 50 주는것도 안줌(그것도 상당히 낮은 수준) ㅋㅋㅋ
일자리라고 해봐야 물류센터나 일자리가 늘었지 그 외는 아무것도 없는데 일자리가 늘었는데 구직은 안한다고 날조하고 ... 본래 있던 제도 인데 청년들한테 돈을 퍼주는것처럼 선동하고 .. 그리고 청년만 지원 받는제도도 아님 60대도 가능한데 중장년들이 정보가 부족한걸 노려서 청년만 지원 받는 것처럼 세대 갈등도 조장하고 .. 정부를 비난하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기사 아니겠음???
국민들의 기자평가제도로 기사 앞에 기자 사진 이름, 평가점수 나타내고 그동안 써온 기사들 목록도 보이게 해야 한다고 봄 ...
503때는 살처분이 잦아서 찍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온갖 분란을 조장하네.
일자리라고 해봐야 물류센터나 일자리가 늘었지 그 외는 아무것도 없는데 일자리가 늘었는데 구직은 안한다고 날조하고 ... 본래 있던 제도 인데 청년들한테 돈을 퍼주는것처럼 선동하고 .. 그리고 청년만 지원 받는제도도 아님 60대도 가능한데 중장년들이 정보가 부족한걸 노려서 청년만 지원 받는 것처럼 세대 갈등도 조장하고 .. 정부를 비난하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기사 아니겠음???
국민들의 기자평가제도로 기사 앞에 기자 사진 이름, 평가점수 나타내고 그동안 써온 기사들 목록도 보이게 해야 한다고 봄 ...
4차 5차 기술 발전으로 매일 같이 일자리가 줄어드는 구만.
1억씩 하던 장비가 3~4천 만원으로 싸지고 있으니
중소형 사업장도 사람안쓰고 장비를 도입하지.
기술앞에는 정책도 지원도 속수무책인 것이 현실.
그러니 퍼붓기로 땜빵밖에 방법이 없는거고.
사실 뽀족한 대책이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