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지금은 하나의 소모품으로 봄. 겉으로만 가족가좆
임금은 적게 주면서 열정과 믿음을 강요하고 가족의 의미도 자기 유리하게 해석
4대보험 제대로 해주는곳이 몇이나 있음? 월급이나 제때주면 평타이상 ㅋㅋ
근무시간은 제대로 지킴?
지키더라도 임금 아까워서 가만히 있는 꼴 못 보고 어떻게든 일시키려 하는 곳이 좆소임
저런 ㅈ같은데 다니느니 공장이나 노가다하는게 낫지 ㅋㅋ
반면에 공무원은 저 모든걸 충족시켜준다 짤릴 걱정없고 연금까지
공무원은 최소 중견하고 비교해야지 좆소랑 비교하면 안됨
그리고 사장들이 공감하면 뭐해ㅋㅋ 떠난 사람입장도 들어봐야지
위 내용도 떠난 사람들이 진짜 공감함
아무리 열심히해도 ㅈ같은게 바뀌질 않는댄다
[@IIIIIIIIIIIIIIIIIIII]
이재용이 배 불려주는건 괜찮고, 중소기업 사장 배 불려주는건 억울하구나. 그렇게 살아 그럼.
너야말고 하다못해 인천 남동공단이라도 한번 싸악 돌아봤음 좋겠네.
이게 출처가 얼핏 보니 일베 같던데, 믿고 살아. 헬조센 헬조센 거리면서..ㅎㅎ
글 읽을 줄 모르는 20년 경력 목재 재단사. (숫자만 읽을 줄 앎.) : 급여 350 (신불이라 현금 지급)
술먹으면 째는 30년 지기 용접사. 일 할 때는 환장하고 잘함. : 급여 300+야근+공장 벗어나면 무조건 외근출장 5만워
외국인 3명 있다고 생산장갑 한번 안끼는 20년차 공장장 : 급여 400. 짤림.
장부 허술한거 틈타서 10년동안 2억넘게 조삼조삼 빼먹은 경리
큰 거래 들어왔는데 갑자기 뇌졸중 맞은 사장 부인을 계약서 위약금으로 겁박해서 공장을 통으로 삼킨 직원 3명.
(부인은 2년동안 그걸 모르고 있다가 홧병으로 연달아 뇌졸중 맞음.)
ㅈㅅ기업의 직원들 중에는 신불자가 겁나 많음. 사장하고 짬짜미해서 최저로 신고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받아가고.
사용자건 노동자건 절대다수의 경우엔 비슷한 사람들 끼리 만나는 거야.
ㅈㅅㅈㅅ ? 딱 그런데서 밖에 일 못하는 수준의 애들이 ㅈㅅ 전전하는 거고.
반면 직원 4명짜리 가공집하는 한 공장은 똘똘한 젊은 사장과 직원들이 일하는데
전직원이 캐드 캠 기초작업 다 할 줄 알고 전직원이 양산 가공 다 할 줄 앎.
업계에서 그 공장 사람들을 어벤져스라고 불러.
대단한 기술 전혀 아니야. 근데 발주 납품 견적 딱부러지게하고. 품질관리 하니까...
힘좋은 젊은 애들이 그러니까... 경쟁이 불가능해.
7:00출근 4시퇴근. 일주일에 하루 당직 6시 퇴근.
야근 있어도 야근비 안줌.
기본급 250 고정. 이익배당으로 사장 50% 직원 4명 50%씩 쪼개감.
직원이 많이 가져가면 한달에 천만원 까지도 가져가는거 봤음.
야근들어오면 다들 좋아함.
직원들이 일감 계속 물어옴.
90년대쯤 대기업에서 인제 빼네기 할때 시작이였지.
중소기업에서 사람들 이제 써먹을정도다 만큼 키워놓으니
라이벌 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연봉제시해서 다뺴갔지.
그때 중소기업 사장님들 무슨 생각이였을까?
2~5년 동거동락해도 돈더준다면 떠나버리는 사람들 보면서
과연 시설이나 밥 투자해주고싶었을까?
사회가 만든 하나의 흐름이라 생각함난..
저임금으로 등골 쪽쪽 빨아먹다가 나중에 수틀리면 쉽게 팽해버릴수있으니까
그리고 직원들 가스라이팅하면서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비즈니스 관계에서 대우 더 좋게해준다고 하면 떠나는게 정상이지 안그래?
동거동락? 의리?
그건 상대방과 내가 동등한 입장일때나 찾는거고...ㅋㅋ
월급을 주는 입장이랑 받는 입장이 동등할 수가 있을까?
존나 거짓말같지?
내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중학교떄 저기사 존나나왔다.
사장이 운영을 못하는 이유또한 있지만
내가 만나본 사장님들은 위 이야기에 존나공감헀음
난 그해결방안까지 제안했고 사장님들도 다 공감했었음.
아무리 잘해주고 키워줘도 결국 떠난단다.
그리고 반박을하려면 재대로 그이유를 좀말해.
니들이랑 혐오 싸움하자고 글쓰는거아니니깐.
임금은 적게 주면서 열정과 믿음을 강요하고 가족의 의미도 자기 유리하게 해석
4대보험 제대로 해주는곳이 몇이나 있음? 월급이나 제때주면 평타이상 ㅋㅋ
근무시간은 제대로 지킴?
지키더라도 임금 아까워서 가만히 있는 꼴 못 보고 어떻게든 일시키려 하는 곳이 좆소임
저런 ㅈ같은데 다니느니 공장이나 노가다하는게 낫지 ㅋㅋ
반면에 공무원은 저 모든걸 충족시켜준다 짤릴 걱정없고 연금까지
공무원은 최소 중견하고 비교해야지 좆소랑 비교하면 안됨
그리고 사장들이 공감하면 뭐해ㅋㅋ 떠난 사람입장도 들어봐야지
위 내용도 떠난 사람들이 진짜 공감함
아무리 열심히해도 ㅈ같은게 바뀌질 않는댄다
이게 무슨 개.소지리?
써먹을 만큼 키워놓으니? 지들이 무슨 대학이라도 보내 줬나?
그럼 지들이 돈 더 주고 남게하면 될거 아냐...
그냥 처넣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으이구 머리 텅텅련
좆소도 아니고 4인 기업을 2년정도 다녔었는데
경력이 안됨......경력 취급을 안해줌...
오래 다니는 것 자체가 개 손해임...
취업을 해보긴 하고 저런거 올리는건가?
근거도 없는 사진 모아놓고 올려서 자기 취업안되는걸 이렇게 자위할 수도 있구나.
그걸 또 곧이곧대로 믿고 댓글을 달고.
끼리끼리 잘 논다. 그러고 살아라 그냥.
저 사진들이 너의 눈엔 주작된거라 보이냐?
너는 뭐 메이저 대기업이나 공기업 다니느라 밑바닥이 안보이는 모양인데
헬조1선에 저런 중소기업들 천지삐까리로 깔렸어
시간나면 차끌고 중소기업들 모여있는 공단 한번 쭉 돌아봐봐
너처럼 말해주는 사람도 중소사장들은 참 고마워한다
저런게 근거 없다고 얘기해준 덕분에 학교 갓 졸업한 불쌍한 20대 애들이
저런 회사에 낚여가지고 취업해서 돈도 안되고 경력도 안되는 일 하며
사장 배만 불려주고있거든 ^^
너야말고 하다못해 인천 남동공단이라도 한번 싸악 돌아봤음 좋겠네.
이게 출처가 얼핏 보니 일베 같던데, 믿고 살아. 헬조센 헬조센 거리면서..ㅎㅎ
가서 시위나해 ㅋㅋ 이재용이 배만 불려주지말고 우리 사장님 배도
불려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관리자 급도 지인들로 낑겨 있음
4인 미만 사업장 유지하고 싶어서 회사 몇개로 쪼개서 사용하고 ㅋㅋ 롯같은것들
글 읽을 줄 모르는 20년 경력 목재 재단사. (숫자만 읽을 줄 앎.) : 급여 350 (신불이라 현금 지급)
술먹으면 째는 30년 지기 용접사. 일 할 때는 환장하고 잘함. : 급여 300+야근+공장 벗어나면 무조건 외근출장 5만워
외국인 3명 있다고 생산장갑 한번 안끼는 20년차 공장장 : 급여 400. 짤림.
장부 허술한거 틈타서 10년동안 2억넘게 조삼조삼 빼먹은 경리
큰 거래 들어왔는데 갑자기 뇌졸중 맞은 사장 부인을 계약서 위약금으로 겁박해서 공장을 통으로 삼킨 직원 3명.
(부인은 2년동안 그걸 모르고 있다가 홧병으로 연달아 뇌졸중 맞음.)
ㅈㅅ기업의 직원들 중에는 신불자가 겁나 많음. 사장하고 짬짜미해서 최저로 신고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받아가고.
사용자건 노동자건 절대다수의 경우엔 비슷한 사람들 끼리 만나는 거야.
ㅈㅅㅈㅅ ? 딱 그런데서 밖에 일 못하는 수준의 애들이 ㅈㅅ 전전하는 거고.
반면 직원 4명짜리 가공집하는 한 공장은 똘똘한 젊은 사장과 직원들이 일하는데
전직원이 캐드 캠 기초작업 다 할 줄 알고 전직원이 양산 가공 다 할 줄 앎.
업계에서 그 공장 사람들을 어벤져스라고 불러.
대단한 기술 전혀 아니야. 근데 발주 납품 견적 딱부러지게하고. 품질관리 하니까...
힘좋은 젊은 애들이 그러니까... 경쟁이 불가능해.
7:00출근 4시퇴근. 일주일에 하루 당직 6시 퇴근.
야근 있어도 야근비 안줌.
기본급 250 고정. 이익배당으로 사장 50% 직원 4명 50%씩 쪼개감.
직원이 많이 가져가면 한달에 천만원 까지도 가져가는거 봤음.
야근들어오면 다들 좋아함.
직원들이 일감 계속 물어옴.
젊은 친구들이 고생하는거 겁내하지 않고 계획 잘 세우면 ㅈㅅ도충분히 좋아질 수 있어.
ㅄ같은 사장에 ㅄ같은 직원 조합은 어쩔 수 없는거야. 짤처럼 사는거지.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사무직 중소 특징도 올려주면 좋겠다
은행다니면서 ㅈㅅ들 가서보고 실제 일해봤는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딱 저모습이다
저렇게 가공하는곳은 변한거 없다
사무실부터 식당 휴게실 밥등
휴게실이라도 있으면 다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