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09.06 15:07
한국이랑 일본에서 하던 롯데식 운영을 미국가서도 하면 어떻게 하냐
파리바게트도 파리 가선 프랑스식으로 각 잡고 하는데
캬캬캬캬캬이이이 09.06 15:26
롯데리아는 점점 창렬해져서 안먹음.
꾼경구 09.07 10:34
본사 잘못이지 이건 애초부터 운영을 저딴식으로 해왔다는거임 난 롯데리아 안먹은지 거의 10년 넘은거같음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6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4186 0
19915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3125 5
19914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2 2025.07.27 3452 3
1991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3787 2
19912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9 2025.07.26 3766 6
19911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3 2025.07.26 2951 4
19910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3636 11
19909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7 2025.07.26 2844 10
19908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343 5
19907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3230 6
19906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284 5
19905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2927 5
19904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2324 2
19903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2118 1
19902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2097 2
19901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271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