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https://naver.me/FkL5W5Sh


요약)폭우로 공무원 비상근무 소집->(당연히 새벽이기도 하고 자연재난 상황이기도 하고)대중교통 없으니까 폭우 내리는 상황에서 자기 차 가지고 출근해서 집결해야 함->비상근무 가느라 본인 차 침수 피해 입었는데도 제대로 보상받을 수가 없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5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8 2025.07.25 2038 7
19894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2013 2
19893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2985 9
19892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2 2025.07.25 2426 5
19891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1852 2
19890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2859 2
19889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3109 4
19888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8 2025.07.24 2429 3
19887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3012 0
19886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1814 4
19885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댓글+4 2025.07.24 2940 9
19884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3 2025.07.24 1936 2
19883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 2025.07.24 1991 2
19882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20 2025.07.24 2569 11
19881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5 2025.07.24 2585 5
19880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6 2025.07.24 194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