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으로 바람피우다 걸린 아내, 11세 아들에 "엄마 없이 살 수 있지?"

소개팅 앱으로 바람피우다 걸린 아내, 11세 아들에 "엄마 없이 살 수 있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55768


완벽했던 아내에게 두 번 배신당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자인 40대 남성 A 씨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로 살았다. 3세 연하인 아내는 11세 아들에게도 자상하고 좋은 엄마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52 나는솔로 36세 옥순 자기 소개 직업 논란 댓글+2 2025.01.11 5397 3
17951 비약한 중국, 달라진 일본, 심심한 한국…'CES 삼국지' 2025.01.11 4762 0
17950 급매로 나온 집 산다고 하면 생기는 일 댓글+2 2025.01.11 6026 10
17949 ICE, 시애틀 도피한 한국 전세사기 부부 추방사진 공개 댓글+5 2025.01.11 5543 12
17948 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댓글+5 2025.01.11 4918 7
17947 트럼프가 자꾸 한국에 조선업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 2025.01.11 5035 7
17946 담터(율무차회사) 노조가 금속노조 소속이 된 계기와 이유 댓글+4 2025.01.10 5586 23
17945 안동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근황 댓글+1 2025.01.10 6320 13
17944 최근 그나마 국가 정상화 되는 기사모음 댓글+5 2025.01.10 5788 13
17943 실손보험 혜택 축소 토론회 댓글+2 2025.01.10 5042 12
17942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댓글+4 2025.01.10 5220 4
17941 정명석 17년 선고에 웃음 되찾은 피해자 2025.01.10 4264 6
17940 내란 수괴 대국민 호소문 댓글+31 2025.01.10 6329 19
17939 24기 옥순, K사 파견직인데 직업 뻥튀기? '나솔' 측 "근무는 맞… 2025.01.10 4840 2
17938 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댓글+3 2025.01.10 4938 6
17937 ‘그런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해병대에서 나타났잖… 댓글+4 2025.01.10 5108 16